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 요5장14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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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1.14
요 5 : 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죄를 지은 결과로 38 년동안 누워서 지내는 병자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의 경우인 것처럼 보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고쳐 주시면서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죄를 지은 결과로 38 년동안 누워서 고생하게 되었던
병자를 일으켜 세워 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앞으로 다시 죄를 지으면
더 심한 것이 생긴다는 사실을 말해 주십니다
죄를 지은 결과로 38년동안 누워서 고생을 하고 있는데
만약 또 다른 죄를 지어 더 심한 것이 생긴다면
살아 있는 것보다 죽는 것이 휠씬 나을 정도가
되는 아픔을 겪을 것입니다
예전보다 더 안 좋게 행동하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됩니다
처음 교회에서 은혜를 받고 믿음생활을 할 때에는
참으로 순수했던 것 같습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천사들처럼 보이고
교회에 전적으로 순종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예배때 마다 배가 아플정도로 (밥을 좀 많이 먹고 금요철야예배 드릴 때)
손뼉을 치면서 찬양을 드렸고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처럼 예배를 사모했던 모습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러한 모습들이 옛날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의
이야기처럼 생각되어질 만큼 마음이 굳어 버린것 같은
느낌입니다
성경말씀을 좀 알기에 남을 바라보면 말씀으로 판단을 하게 되고
예배는 규칙적으로 의무적으로 드리다 보니
뜨거운 마음이 별로 없을 때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처음 믿음생활 할 때에 가졌던 모습으로 돌아가기를 원합니다
예전보다 더 심한 아픔이 생기지 않기를 원합니다
성령을 받고 난 뒤 2년정도의 세월이 지났을 때에
아내와 함께 어느 부흥회에 참석을 하였는데
너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아내의 마음이 상하게 되었고
기분이 좋치 않게 되면서 악령이 저의 마음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아무 힘이 없고 마치 길거리에 앉아서 먼산을 쳐다보는
사람처럼 아무 것도 할 의욕이 없어지면서
대 낮에 집밖에 계단에 거의 종일 앉아 있었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라는 생각만 있었지 몸이 말을 듣지를 않았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런 것들은 말씀으로 풀어야 한다는 말씀을 들은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말씀이라면 성경책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면서
방안에 들어가서 성경책을 탁 폈습니다
그 때 나온 말씀이 누가복음 11장 24절 말씀이었습니다
한 귀신이 나갔다가 다시 일곱귀신을 더 데리고 들어오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더라는 말씀을 듣고
경련이 일어났습니다
한 귀신이 들어 왔을 때에도 저의 가정이 거의 파산 직전까지
가게 되었는데
일곱귀신이 더 들어오면 내가 살아갈 필요가 없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확 풀려지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날 새벽에 교회에 가서 얼마나 감사를 드렸는지 모릅니다
죄를 지으므로 38년을 병에 걸려 고생한 것이
족합니다
첫사랑을 기억하지 못하고 오히려 더 교만하여 졌다가는
더 심한 것이 다가올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다시한번 옛날의 순수한 모습들로 돌아가기를
소원합니다
더 겸손해지고 교회를 사랑하며 성도님들을 존경하며
강단에서 흘러나오는 말씀에 귀기울이며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교회를 위해서 봉사하는 초심으로 돌아가므로
더 심한 악령의 역사를 받지 않는 자녀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