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7:12-47
그의 헌물은 성소의 세겔로 130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70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 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1마리와 숫양 1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1마리며
속죄 제물로 숫염소 1마리이며
화목 제물로 소 2마리와 숫양 5마리와 숫염소 5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5마리라.
청년 시절부터 둘째 형부도, 둘째언니도 주님의 일에 열심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자녀들도 다른 사람을 섬기는 일에 열심이도록 양육합니다.
중학생인 조카는 자기가 해야 할 일을 하기보다 사촌 동생인 저의 딸이랑 재미있게 놀아주는 일을 하고, 이모를 위해 커피를 갈아서 아메리카를 타 줍니다.
다른 사람 환대하기, 신발 정리하기, 환경 정리하기, 늦은 시간에 음식 먹지 않기 등은 기본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온전한 회개와 희생적 사랑으로 가족을 묵묵히 섬겼던 유다의 뒤를 따라
그의 후손도 위험한 일에 늘 앞장서고 가장 먼저 헌물을 드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저는 성공하고 인정받고 돈을 벌기 위해 분주한데
희생하고 섬기는 자리로 나아가기 위해 앞서는 둘째 언니네 부부에게서 영적 위엄이 느껴졌습니다.
제가 보여주는 대로 제 딸이 살아가게 될 것을 생각하니 정신이 번쩍 났습니다.
적용으로 분주하게 일하다가 폭탄 맞은 듯이 부부 목장에 갈 때가 많은데,
부부 목장 가는 날 아침부터기도하며
기대하는 마음으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참석하겠습니다.
목장을 잘 섬길 수 있도록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