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부 능선을 공격하라.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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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07
엡 4 : 1 ~ 12
전열을 가다듬고 8 부 능선을 공격하라는 명령이 하달 되었습니다.
밤 12 시 / 사당 사거리 / 차 속에서 4 명이 회의 겸 전령을 기다리는 시간 이었습니다.
전기구이 통닭이 2 마리가 배달되고 앞뒤에서 고소한 냄새를 풍겨가며 담소중 입니다.
뒤에 앉은 두사람은 교회안 성도이고, 앞에 앉은 두사람은 교회밖 성도 입니다.
앞에 있는 두사람은 이번 전투에 배치된 신참들인데 고구마 전도법으로 푹 찔러보니까
한사람은 호의적이고 다른 한사람은 별로 입니다. 마치 6 월 전도대회도 있고해서 기도제목
으로 찜 했습니다.
저는 활동이 없던터라 관계전도를 고시원에서 몇차례 시도를 했어도 낚시에 걸리지가 않아서
전도도 못했는데 이제 활동 개시를 알리면서 전도 대상자를 2 명을 주신것 입니다.
기다리던 전령이 도착해서 커피#49574;으로 자리를 옮겨서 전략회의를 했습니다.
엡 4 : 12 이는 성도를 온전케하며 봉사의 일을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하심이라
저는 자나깨나 기도제목이 하나 입니다. 기업선교를 하는것 입니다.
그 수단으로 원바디시스템을 하는것 입니다.
측량을하고 줄로 재어진곳에서 출발 했는데 설계를 변경해야할 회의였습니다. 과자기계가
아직도 마무리를 짓지 못하고 미로를 헤매고 있어서 총사령관께서 그 무기는 후방으로 교체
시키고 새로운 기계류를 주셨습니다.
산 아래 1 부 능선부터 박박 기어서 왔는데 선발무기가 바뀌었지만 8 부능선 공략전선에는
이상무 입니다. 이 능선을 공격하고 점령하면 바로 일체형으로 산정상을 향할것 입니다.
(주) 세선 간것도, 중국 심양도 그 무엇도 제가 주 안에 갇힌자되어 일체형 기업선교를 하고
싶은것중 하나 입니다.
저는 저에 대한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해야겠기에 아버지께 묻고, 또 묻고, 환경도 점검해
보지만 저는 제가 생각해 보아도 당당 멀었습니다.
어제밤에 숙소로 돌아와서도, 이 아침에도 제 자신을 말씀의 거울에 비춰보니 추하기 짝이
없습니다.그래서 말씀의 하이타이를 꺼내서 박박 문질러 봅니다.
밤에 숙소에 돌아와서 저의 팬들을 점검해 보니까 탈영병들이 많아서 제가 실망 했습니다
다른 진영들은 사기가 충천해서 찬송가 경연대회도 하고 시도 쓰고 춤도추고 난리가 났는데
우리 본부는 몇명만 깨어 있고 모두 잠만 쿨쿨 자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제자신을 돌아보니까 저의 탐심이 보였습니다. 아군중에서 1 등하고자하는 추한욕심이
보였습니다. 그런것을 내려 놓고자했어도 아직도 못 내려놓은 교만이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또 다시 넘어져있는 저를 보니까 참 미웠습니다. 겸손과 온유와 오래참음으로 준비한다고 해
왔는데 박수 받고싶은 욕심이 있었습니다. 제 십자가에서 내려와 있었습니다.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십니다.
저에게 그리스도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셔서 귀한 목표와 비젼을 주셨는데, 천성을 향하여
달려가는 이정표를 확실히 주셨는데 비본질을 힐끗 바라보면서 잠시 탄력을 잃어버린 저를
바라보니 참으로 저는 100%죄인 입니다.
모든죄의 뿌리는 저의 근본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못한것이고 이는 하나님 이외에
다른것을 더 사랑하는것 입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것을 거부하는것은 교만한 반역이며
타락의 원인 입니다.
저의 탐심과 욕심을 보며 회개하며 말씀의 채찍으로쳐서 말씀에 복종하여 피조된 제가
조물주이신 하나님께 무릎을 꿇습니다.
주께서 부르신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비본질이 본질을 결코 앞서지 못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