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있을 진저! 화 있을 진저!
작성자명 [박동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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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1.13
믿는 자에게 따르는 표적을 압니다.
제게 기도를 받고 간 후 1년쯤 지나
암이 나았다 하는 이가 찾아 온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제 신앙은
표적을 좇지 않게 되었습니다.
나사로의 두 누이가
주님을 애타게 청하였지만
결국 나사로의 죽음앞에서
주님을 원망하는 사건을 보았습니다.
마지막 부활때에 살아날 것을 믿지만
자신의 때에 해결해 주지 않으신 주님을 원망하는 모습
그들에 비하면 저는 더욱 완악했습니다.
무덤의 돌마저도 옮기지 않았습니다.
나의 확신이 없었기 때문이며
실상은 주님에 대한 믿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묵상해 봅니다.
모든 표적은 예고편이며
뱀을 든것 같이 들리는 사건
주님의 십자가 지심이 본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화 있을 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 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고
주님께서 말씀 하셨음을 기억합니다.
권능을 구하려고, 표적을 보려고
회개하는 일들은 많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권능과 많은 표적뒤에
재에 앉아 회개한 기억은 나질 않습니다.
은밀한게 드러내고픈 희열만 있을 뿐...
진정한 회개의 모습은 없고
감사만이 넘침니다.
감사가 나쁜것이 아니라
인생의 문제 해결 이후
영생으로 나아가지 못했던 저를 생각하며
주님앞에 부끄러움을 느끼는 것입니다.
떨어지면 감사, 붙으면 회개 하시는
목사님의 기도
주님의 심정에
잘 부합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표적과 기사가 난무한 교회에서 조차도
도무지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회개를,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으니
회개의 기도와, 예배 외에는 할 일이 없는
이곳으로 보내셨습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실 주님을 바라봅니다.
믿음도 내것이 아니요,
온전케 됨도 주님의 허락 하심이니
나의 할일은 지금의 처한 상황에서
나의 죄를 볼 수 있어야 하며
그 죄 때문에 애통해 하는
진정한 회개의 눈물을 흘리는 것
무리를 모으는 것에 힘씀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는 것에
힘을 쏟아야 하겠습니다.
세력을 불림이 아닌
주님의 몸이 성장하는 것에
힘써야겠습니다.
범람한 듯한 감사함보다
늘 #50155;아나는 회개의 심령을 더욱
사모하길 원합니다.
표적앞에서도 진실된 믿음을 갖지 못했음과
더하여 회개하지 않았던 저에게
화가 있을 진저 말씀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실 주님
회개의 심령을 허락해 주옵소서,
온전한 믿음으로 자라도록
저를 도와 주옵소서.
믿음의 가정을, 거룩한 가정을 세울
후손들을 위하여
참된 믿음과 거룩을 위한
순종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