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의 우물
작성자명 [황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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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1.13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만났을때
우리조상 야곱의 우물이라고 말한것을 보아
야곱이 여인을 얻기 위하여
십사년을 밤낮없이 일했던 남자임을 알아
야곱같은 남자를 만나기 위해
남자를 수도 없이 갈아 치워 보지만
그 마음의 고독과 허전함과 채울수 없는
목마름에
애통하며 절망하여 지금 살고 있는
이 남자도 아니구나 생각하며
자기의 인생을 비관하며
그 뜨거운 시간(정오)도 아랑곳하지않고
물을 길러 나오지 않았을까요
유대인으로서 사마리아 사람과
대화한다는 것과
더구나 여인과의 대화는
그 당시의 유대인의 관습으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었지만
여인이 향방없이 살고있는 불행한 모습을
깨우쳐주시려고
참 생명의 주인이시며 생수의 근원이신 주님은
이 여인을 만나 주셨습니다
딸이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배우자를 놓고 오랫동안 온 가족이 기도했고
본인이 육개월동안 새벽기도한 끝에
만나 이제 날을 잡았습니다.
딸이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결혼식에
주님이 친히 #52287;아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부족한 반반이 만났더라도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이 주시는 사랑가지고
온전한 가정 사랑이 넘치는 가정
부모세대보다 더큰 일을 감당하는
가정으로 세워지기를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놀라운 기적을 날마다 체험하는
딸의 가정되기를
두 손 모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