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고 말씀전하는 일에만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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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06
오늘은 사도행전 6장을 묵상하였습니다.
<“형제들이여, 그러므로 여러분가운데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받는 사람 일곱 명을 뽑으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그들에게 이 일을 맡기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기도하고 말씀전하는 일에만 힘쓰도록 합시다.”>
초대교회에서 믿고 따르는 제자들이 늘어나고 할 일들이 많아지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우선순위에 대하여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여보았습니다.
아마 그 당사에 어려운 사람들이 많아서 구제하는 일들을 하다 보니 누가 많이 혜택을 받는지에 대하
여 불평이 나오며 이 일에 효율적으로 제자들이 대처를 못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이 일을 맡을 사람으로 성령이 충만하고 일을 지혜롭게 처리하며 사람들에게 평판이 좋은
사람들 7명을 뽑아서 그 일들을 책임 맡아서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비록 그들이 12명의 제자에 속하지는 않았지만 그들의 모습이 오늘 주님의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랑의
모습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로는 주님에게 인정을 받고 주변사람들에게는 좋은 영향력을 미치며 칭찬을 받는 사람이 주님이 기
뻐하는 일꾼일 것입니다.
생활을 하면서 주변사람들 눈치 보다가 부끄럽게 행동을 한 적도 종종 있습니다.
균형적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지혜를 주는 책도 병행해서 보며 섬기는 일도 절 해보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이 지속적으로 나의 삶에서 이루어지도록 고민하며 부딪치며 조금이라도 나은 내일을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소망하기는 이 문제에서 균형적으로 될 수 있도록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말씀을 읽고 나의 삶에 적용하기 위하여 기도하는 주님과의 교제의 시간입니
다.
사실 나 자신이 너무나 능력이 없고 부족하기 때문에 주님에게 튼튼히 붙어 있어야만 열매들을 맺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 전능하신 주님의 자비와 긍휼하심이 나의 삶 속에 풍성하게 임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의 말씀은 널리 전파되었고 예루살렘에서 믿는 사람들의 수가 크게 늘어났으며
제사장들도 많이 믿게 되었다.>(7)
공동체나 어떤 단체도 일을 잘하는 사람에게 많은 것들을 맡김으로 그 일이 너무 힘들어서 나중에는
실족하게 되고 공동체도 어려움을 당하게 되는 것을 종종 봅니다.
모든 일들을 서로 도와가며 해야 하며 자발적으로 할 때 공동체는 번영하게 될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를 복음이 전해지자 주님을 핍박하였던 제사장들조차도 많이 믿게 되었습니다.
초대교회에서 집사들에게 업무를 일부 넘겨줌으로 제자들은 기도하고 말씀전하는 것에 집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의 공동체의 목표는 복음을 전하는 일 즉 선교하는 것입니다.
이 목표가 불분명할 때 그 곳은 침체되기 쉽고 표류하게 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모든 곳에 복음이 전파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위하여 오늘도 기도합니다.
<그들은 지혜와 성령이 충만한 스데반을 당해 내지 못하자 사람들을 매수하여 그가 모세와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을 들었다고 말하였다.>(11)
<그러자 그들이 내세운 거짓 증인들이 이렇게 말하였다.
“이 사람이 계속하여 성전과 율법을 거슬러 말하며 나사렛 예수가 이 곳을 헐고 모세가 우리에게 전
해 준 관습을 뜯어고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직접 들었습니다.>
내가 믿고 따르는 예수님은 누구이니까? 예수님 당시의 대적 자들이 한 질문이 오늘도 거의 같이 질
문을 하게 만듭니다.
주님은 모세나 어떤 위대한 목사님이나 영적 지도자들보다도 훨씬 위대하신 분이시며 그렇게 섬기고
살아야 합니다.
그 분은 공동체나 계명보다도 먼저 섬겨야할 분이십니다.
사랑의 모습으로 우리의 낡은 사고와 인습들을 고쳐주시는 분이십니다.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시어 승천하셨으며 성령님으로 지금도 나와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이 동행하는 스데반의 얼굴이 천사와 같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날마다 새롭게 하여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