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불명의 아들 딸이 하나님의 자녀로 인 받기를!!
작성자명 [박영희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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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1.12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에 내려가서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외쳤습니다
우물가에서 처음만난 메시아를 동네 사람에게 보일려고 청 했습니다.
남편이 다섯이나 되고 곤고하기 짝이 없었던 사마리아 여인. 자기 말을 믿는 자도 없었을
터 인데 와 보라!! 그리스도를 과감히 증거 하였습니다.
난 아직도 우리가족 조차도 교회로 인도하지 못한, 보여주는 삶을 살지 못했고 믿음이 없던
무늬만 예수믿는, 주님께 한 없이 부끄러운 자에 불과 했습니다.
우리들 교회 등록한지 9개월째, 일 대 일, 중보기도, 파수꾼, 양육교사를 수료 하였습니다.
예배와 양육에 올인 하였습니다. 밧모섬에 같힌 요한처럼 세상의 모든것을 가리우시고
교회와 집만 오가는 지경만 허락하시며 하나님의 특별 과외를 받은 기분 입니다.
교회는 습관적으로 오래 다녔고 집회, 기도원등에서 들은 말씀은 많았어도 그 말씀을
적용하지도, 할 줄도 몰랐는데 양육을 받고 보니 그 동안 들어서 머리에 난해하게 꽉차
있는 것들이 하나씩 정리가 되었고 적용하는 훈련을 하니 정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고
왜 주님을 땅 끝까지 증거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설교와 양육을 통하여 말씀이 들리고 내 죄를 보기 시작하니 나를 폭풍 같은 고난으로
훈련 하시는것이 우리집의 구원의 통로로 삼으시려는 주님의 뜻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잠시 주시는 부요로 인해 전 교만 하였고 내 열심이 하나님도
못 말리는 성실한 자라고 생각하고 살았으나 뒤 돌아보니 악하고 강팍하기 이를데 없는
쓸모없는 자 였기에 하나님께서 제 헛된 인생에 홍수심판을 통하여 가정도 사업도 모두
쓸어 버리는 사건들을 허락 하셨습니다.
내가 돈을 버는 자였기에 남편의 게으름을 용납 못해 무시하고, 술 먹고 주정 한다고
비난하고, 가르치려하고 그 것에 질린 남편은 급기야 집을 나가 딴살림을 하니
가정 공동체는 금이가고 깨어지니 내가 하던 사업도 자연히 부도라는 파국에 이르게
되어습니다.
돈이 넘치니 믿음이 없었고, 남편이 집 나가 이렇게 가정이 깨졌어도 전혀 문제가 되 질
않았었습니다. 그리고 난 영원한 피해자고 남편은 무지막지한 가해자였습니다.
내 죄가 안 보였다면 끝 가지 피해자 였을텐데 빛 된 말씀이 뚫고 들어오니 내가 가해자고
남편과 아이들이 나에게 당한 피해자로 변해 있는 상황 전환이 지금은 되어 집니다.
부요해서 자녀들을 니므롯 영웅을 만든답시고 세계화를 부르짖으며 중학교는 중국에서
고등학교는 미국에서 유학을 보내 어제 목사님 설교 말씀대로 한국인도 미국인도 아닌
정체불명, 국적불명의 정체성 혼란은 물론 애정결핍증상까지 수반하는 결과를 초래
했습니다.
부모가 돈으로 격상시켜논 허울좋은 왕자 공주에서 무수리의 현실로 돌아오는혼란에
아이들은 민감하게 반응했고 아이들의 영혼까지 상처를 주고 소경으로 만드는
죄를 범 하는 부모가 되엇습니다. 돈이 있으니 욕망의 노예가 되어 나와 내자녀의 영혼이
죽어 가는 줄도 모르고 죄 짓는 일만 연구 하고 실행했던 악한 저였습니다.
그 들의 영혼을 물질의 풍요로 목마르고 가난하게 만든 자격없는 부모임을 고백 합니다.
외국에서 멋대로 훌쩍 커버린 아이들이 아무리 권고해도 엄마를 신뢰하지 않기에 매번
돌아오는 답변은 엄마나 잘 믿으세요!! 하니 목사님이 기도하시면서 울며 애통하시는것이
체휼이 됩니다.
부모의 허영에 의해 이리 저리 유학으로 흩어졌던 아이들이 이젠 물질 가뭄으로 인해
돌아오고 한 집에서 살 수 있는 온기를 회복해 주셔서 어찌 감사 한지요.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대상이 있다면 젊은 집사님들이 아이들을 주일예배 수요예배때
버스, 전철들을 갈아타며 양손을 잡고 예배에 인도하고 오는 모습들 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라
어두움의 세상에서 까마귀가 되어 썩어질 양식, 물질의 풍요만을 갈망하던 내 모습 이었습니다.
자녀들에게도 돈의 위력만 보여주는 헛된것을 보여주는 삶만 살았습니다.
가정의 흩음, 부도의 고난이 오고 돈 냄새가 떠나니 세상과 같이 먹고 즐기던 수준 맞는 친구들
은 다 나를 조롱하고 멸시하고 떠난 자리에 내가 핍박하고 불순종했던 주님이,
수가성여인에게 찾아 오셨듯이 나를 찾아오셔서 곤고한 나를 맞아 주셨습니다.
이제 매일 영의 양식을 공급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젖먹던 믿음이 밥먹는 믿음으로
성장해서 내 주변에 어두움에 선 자들에게 우리들 공동체로 와 보라!!
동네부터 땅끝까지 전하는 자의 사명을 감당하길 소원하며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