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의 사마리아 여인 처럼...
작성자명 [김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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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1.12
3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수가의 사마리아 여인 주님의 복음을 듣고 인생이 변화되어 동네의 사람들을 전도한 성경 역사에 길이 남을 전도의 여왕.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과의 역사적인 만남으로 인생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먹는 육의 양식으로 배불리는 행복만을 추구하는 인생에서 예수님 처럼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그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을 인생의 최대 목표로 영의 가치관이 전이되는 영광을 맞이했습니다. 수가의 사마리아 여인은 유대인으로부터 멸시받고 천대받는 이방땅 중에 제대로된 남편도 없이 사는 신분적으로 보면 가장 불행한 여인이었습니다. 삶의 희망도 의미도 모른채 아마 하루하루의 삶이 고달펐을 것입니다. 자신의 삶에 대해 채워야 할 것을 못채우는 공허함을 남자를 통해 채워가는 그런 허무한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불신가정에서 태워나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지만 사마리아 여인 처럼 내 인생 가운데 주님이 찾아 오셨고 우리 집안에서 최초의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채워지지 않는 갈증 공허함. 시간은 자꾸만 가는데, 내 황금의 청춘이 가는데 그 시간을 잡지 못하는 안타까움
공부를 해도 매일같이 나이트 클럽을 가도 채울 수 없는 허한 공허함을 달랠길 없어 자신을 욕하고 무능한 보모님을 원망하고 사회를 저주하다 하루하루 죽지못해 사는 저에게 사마리아 여인 같이 예수님이 찾아 오셔서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을 주셨습니다.
이제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가 저의 간증이 되고 가치관이 되길 희망합니다. 불신앙 가운데 있는 어머니를 비롯한 형제와 조카들에게 저를 살리고 삶의 의미를 심어준 예수님을 담대히 전하길 원합니다.
사마리아 여인 처럼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로 달려가사람들을 불러서
당신이 만난 예수님을 담대하게 증거하듯 그렇게 이번 어머니 생신과 구정때 제 가족 및 친척들에게 제가 만난 주님을 담대하게 전하길 원합니다. 늙으신 노모가 하루 빨리 주님께 오는 그 날을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오늘 세례식에서 두 분의 어르신을 보면서 어머니의 구원을 간절히 소망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