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을 벗었습니다
작성자명 [박영희A]
댓글 0
날짜 2009.01.11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 할 때가 이르리라
수 년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몇몇 교회를 거치며 말씀을 듣고 예배도 드리고
사역자들로부터 여러가지 교육도 받았었습니다.
인생의 목적이 항상 행복이었기에 그 행복을 찾아 미로를 숨박꼭질하며 다니다보니
풍요의자리에 안주한 때도,길을 잃고 헤메인적도, 예배를 드려도 말씀으로 해석이
안되니 능력의 하나님, 복주시는 하나님만 부르짖다가 실족하고 불평 원망 삿대질도
마다 하지 않았었습니다.
믿음의 선배들이 양육을 해주어도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니 믿는자 같으나 믿음이 없고
산 자 같으나 죽은 자 였습니다.
행복을 잡으려다 콩가루된 내 인생의 행로를 행여 누가 알세라 매일 행복한 얼굴의 우아한
가면을 쓰고 교회 입구에서 거룩한 흰 옷을 갈아 입고 교회 문밖에 나오면 저절로 회색 옷을
갈아입은 내 모습이었습니다.
고난의 내용을 가까운 지체에게 조금이라도 털어 놓으면 그 다음주 부턴 이상한 눈빛,
정죄하며 불쌍한 눈빛 어쩌다 그리 됐냐는 눈빛, 울타리 없는 거리감으로 지체들과
율법에 묶인 소리없는 전쟁으로 억매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교회와서 꽂힌 첫 말씀이 인생의 목적은 거룩 이었습니다
그 한마디를 몰라서 미로를 헤메다 돌아 돌아 왔습니다. 거룩에 가치관을 두니 행복의
촛점에서 꼬이기만 했던 문제들이 환경은 변한게 하나도 없는데
저에게도
새 하늘, 새 땅, 새 예루살렘이 다가 왔습니다.
예전에 다니던 교회에선 이혼은 공공연한 비밀, 남편 바람은 자존심상 표출 할 수 없는 언어,
도박, 마약 , 자녀 가출 모두가 털어 놓을 수 없는 금기사항 입니다.
해석도 안 되면서 왕따를 당하니까요.
그러나
우리들 목장에서 그 어떤 쓰레기 같은 죄성을 토해내도 다 품어주고 받아주고
해석되어지니 여러개의 가면을 두껍게 쓰고 다녔던 나의 가면을 목장에서 벗겨 주었습니다.
가면을 벗어 버리니 영혼의 자유함으로 평강과 자존감을 회복시켜 주시는 선물을 받았습니다.
목사님께선 가정을 지켜야 하는사명, 이혼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또 우리가 당하는 고난을
말씀에 근거하여 해석 또 설득, 귀에 딱정이 질 정도로 외쳐대시니
그 말씀이 어두운 자리에 거한 우리를 비추시고 우리를 아버지께 온전한 예배로 인도 하십니다
그 말씀은 운동력 있어서 우리를 깨닫게 하시고, 견디고 ,이기게 하시고 , 피치 못할 상황은
사랑으로 감싸주시니 목마르지않고 다시 물 길러 오지않게 하시는 생명의 말씀 입니다
우리가 아는 것을 예배하게 하시고 신령과 진정으로 아버지께서 찾으시는 예배를 드리러
오늘도 우리들 공동체로 향 합니다.
지금 이자리가
우리들교회 담임 목사님 이하 모든 사역자, 성도 모두가 이 때에 찾으시는 거룩한 자
들의 거룩한 공동체 입니다.
나같은 죄인을 이 거룩한 우리들 공동체에 인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