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305(일) 요 21:15-25 나를 따르라
<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 첫째 둘째 아가페로 질문 하시고 필레오 형제애로 답변하자, 셋째 질문을 필레오 사랑으로 낮추자 베드로가 근심한다.
형제애의 사랑도 하지 못하고 주님을 부인하고 맹세하며배신 때린 자신을 깨닫고 하는근심.
그래도 내 부족한 사랑이지만 주님 아십니다.
아내를 사랑했다 자부했다. 믿는 자로서 당근 십자가 사랑인 줄 알았다.
그런데 어느 저녁의 따뜻한 밥상이 엎어지는 사건으로
내가 아내를 형제의 사랑으로도 사랑하지 못했다는 것.
아내 사랑하는 멋진 남자라는 것을 보이기 위한나만의 이기적인 사랑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18)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삶이 그렇지 아니한가. 나이 들수록내 뜻대로 안되는 것이 삶이라는 것.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는 것. 깨달아가는 만큼 성숙해 지는것 아닐까.
구원의 길에는.
금욜, 설악초뽑는데 옆의 사십 대 동료 아주머니가 그런다. 왜 그렇게 속도 느리냐고, 뒤에 빼 먹고 남는 것이 있다고.
일은 못하더라도 성의껏 동작은 빨라야 한다는 생각이있는 나를 이렇게 눌러 놓으신다. 이것이 약일 것이다.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 베드로가 요한에 대해 묻자 하신 냉정한 답변. 남 신경 끄고 맡겨준 일이나 잘 해라?.
위 띠 동갑인 7학년동료 형님과 같이 일하면서 중랑천 녹지관리 일 잘 배워야 겠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