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함이니라
작성자명 [양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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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1.10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함이니라
이 구절을 보면서 내가 상종치 않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았다.
나에게 상처 준 사람들 . 끝까지 책임져 주지 않은 사람들 ,배신한 사람들. 내가 미워하는 사람
들 ....내 기준에서 원수들이었다.
그들을 피해 나는 자꾸만 피해가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사람들과 내가 똑같다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의 눈에는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은 똑같은 존재이며 구원의 손길이 필요한 존재이다.
예수님은 물을 달라하고 영생수를 주시려하고 있다.
예수님은 유대인도 사랑하시지만 상종치 아니한 초라한 사마리아인도 사랑하신다.
내가 생각하는 원수들이 볼때 나도 원수 일수 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오늘 나에게도 말씀하신다.
물을 달라고 그리고 영생수를 먹으라고 ...
주님이 나에게 요구하는 것은 지극히 작지만
나에게 주시고자하는 것은 지극히크다.
오늘도 말씀을 통해 영생수를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한다,
주님
제 생애에 원수를 사랑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그들도 동일하게 사랑하심을 알게 하옵소서,
사마리아인을 품었던 예수님처럼 저도 저의 사마리아인을 품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