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304(토) 요 21:1-14 갈릴리에서 디베랴까지
<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호수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 요한복음 마지막 21장 전반부.
어부였던 베드로 요한을 부르셨던 곳에서 다시 낙심한 제자들을 찾아오신다.
물고기잡이 생업의 현장으로
구청 기간제 새로운 현장? 중랑천 군자교에서 장평교 사이의 둔치와 뚝방.
목금 이틀 동안 두 달 밀린 쓰레기 정리하고 설악초 뽑고 접시꽃 옮겨 심고.
건설 현장 철근 콘크리트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농사일 비슷^^
이 곳에서 일할 동안 새롭고 다양한 사건들로 찾아 오실 주님을 기대한다.
<3)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니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 관성의 법칙?
주님 아니 계시니 예전 어부로 돌아간 베드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하늘가는 밝은 길이’, ‘인애하신 구세주여’
건설현장 틈틈이 속으로 부르던 찬송들.
구청 기간제 이틀 일하면서 내 입에서 저절로 나오는??? 몇 차례 광장에서 부르던 노래들^^
찬송과 기도도 일정기간 아니하면 쉽게 잊어먹고 옛날로 돌아가는 나.
<4)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신 줄 알지 못하는지라
@늘 가까이 계셔도 몰라 보는 예수님. 잊어먹고 까먹는 말씀의 가치관.
<7)예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님이시라 하니 베드로가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니라
@역시 베드로? 깨닫는 요한, 급하지만 적용하는 행동파 베드로?
그냥 무조건 예수님이 좋아 어찌할 수 없어 90미터 헤엄쳐 가는 순수한 의리가 느껴져서 마음이 따뜻해 온다.
<13)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힘들게 수고할 나에게 영육간에 필요한 떡과 생선 직접 가져다 주실 줄 믿는다.
말씀과 믿음?
(14)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