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작성자명 [양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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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1.09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오늘 이 말씀을 읽는데 ,하나님께서 교만한 내마음을 채찍질 하신다.
내속에서는 이렇게 외치는 것 같다.
그는 쇠하여야 하겠고 나는 흥하여야 하리라
끊임없이 올라오는 교만이 내 영혼을 병들게 한다.
오늘 나는 나를 멘토로 삼고있는 한 자매로 부터 전화를 받았다.
나는 열심히 내가 하나님인것 처럼 설교를 해댔다.
그자매를 위한 말들인 것 같지만 돌아보니 나를 내세우기 위한 표현이었다.
내가 하나님인것처럼 열심히 그리고 강한 어조로 책망을 하였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면서도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교만이 내 마음속 깊은곳에 자리잡고 있었다.
내가 만약 정신병을 앓게 되지 않았다면 얼마나 더 교만했을까?
오늘 나는 루시퍼와 같이 교만한 나의 실체를 파악했다.
주님
예수님은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는 고백이 저의 삶과 영혼 깊은 곳에서 부터
흘러 나오도록 저의 무능력함과 예수님의 능력 많으심을 철저히 깨닫도록 인도하옵소서
그리하여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고 종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