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03월3일 금요일큐티
요한복음 20장 19~31절
믿는 자가 되라 (도마에게 만져보게 하심)
질문하기: 내가 문을 닫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찾아온 사건은 무엇인가?
나의 도마와 같은 완고함은 무엇인가?
묵상하기: 선보고 급하게 한 결혼 후, 저는 누리지 못한 사춘기가 찾아온 것 같았습니다.
내 속의 분노와억울함을 아내에게 쏟아내며 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개선의 마음이 있었는지 아내의 권유로 목장에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한 환경은 변한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회사에서 여전히 아버지와 마주쳤고 그 스트레스를 어머니께 혈기내고 아내에게 혈기내고
이제는 그와중에 생긴 아이도피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19)절제되지 않는 내 자신이 스스로 두려워 마음의 문을 닫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직장에서 가정에서 가출을 하였습니다.
20)그리고 혼자가되어 잠시나마 그 시간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21)목적은 자살 이었지만 휴식은 가치관의 대립까지 내려놓게하였습니다.
아내와 어머니가 찾으러 온 수고가 22,23)예배회복의 마음을 갖게 하였습니다.공동체의 권면이 떠오르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24,25)“말씀이 있었으면 참 좋을 텐데..” 하는 이야기에 저는지금의 믿음으로 충분했다고 생각 했던 것 같습니다.
26,27)저는 말씀을 찾게 되었고, 김양재 담임목사님이 전해주시는 말씀의 비밀은 나를 통곡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동안의 성공복음의 기복이 허물어지며, 나를 가꿔가시는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되었습니다.
28,29)저는 부르심의 사건에도 나를 세우며, 경험하기까지 아무것도못 믿는 연약한 자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간은 나에게 꼭 필요한 사건이 되었습니다.
이 교만하고 고정관념에 꽉 찬 나를 허물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기도하기: 주님! 내가문을 너무 꽉 닫아 세상의 끝까지 몰 수 밖에 없는 나를 사랑하시어 찾아오신 주님 감사합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저는 여전히 강팍한 마음으로 주변을 힘들게 하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나의 이 강팍한 고정관념이스스로는 무너트릴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도와주셔서 이 딱딱한 마음을 어루만지사 부드럽게 하시고,
그 부드러움에 주님이 더욱 빛나게 나를 허물어 주옵소서.
한 입으로더러운 말과 말씀을 같이 담게 하지 마시고,
더러운 말들이 더러운 마음이 떨어지는 역사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멘
적용하기: 운전 중 욕을 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