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302(목) 요 20:1-18 부활의 첫 증인
<1)안식 후 첫날 일찍이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진 것을 보고
@나의 기분과 상태와 믿음에 대해 제일 관심 많은 사람? 당근 아내.
기분은 어떤지 그 수준대로 잘 있는지, 전화 속 액센트 하나에, 얼굴 표정 눈빛 하나에
오늘은 뭐가 옮겨져서 저리 쫙 깔린 짙은 안개인지, 하늘나는 독수리인지 등등.
<4)둘이 달음질 하더니 (10)이에 두 제자가 자기들의 집으로 돌아가니라
@매사에 이리 저리 달음질 하면서 바쁘지만 큰 사건 만나면 어벙하니 쉽게 포기할 때 많은 나?
<9)그들은 성경에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신 말씀을 아직 알지 못하더라
@몇 십년 신앙생활 했다 해도 힘들고 무서운 십자가 사건이 코 앞에 닥치면 말씀 다 까 먹고 맹탕 될 때 많은 나.
<11)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예수님 시신 없어진^^ 빈 무덤 보고 울고 있는 마리아
서너 해 전 밤에, 결과적으로 몇 시간이지만, 남편이 집을 나간 빈 집 위 캄캄한 계단에 앉아서
나 돌아올 때까지 울며 기다리던 아내가 오버랩 된다.
말도 안 되는 사소한 오해 때문에 뚜껑이 열려서 ‘너 집 나가’ 했더니
안 나가길래 ‘네가 안 나가면 내가 나간다’ 하며 나갔었다.
<18)막달라 마리아가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나중에 말씀으로 내 죄 깨닫고 회개하고 돌아오고,
가족 큐티에서 나누고 말씀나오면공동체 지체들과 기회 되면 나누며 간다.
그래서 너와 내가 편해지고 말씀과 예수님과 친해지니,
이 사건도 예수님 만난사건이 되어 주를 보았다 말하게 된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