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작성자명 [김경해]
댓글 0
날짜 2009.01.08
요한복음 3 :19-21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르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참으로 맞는 말씀입니다.
내가 예전 불신자였을때, 복음을 전하는 친구에게서 환한 빛을 느꼈고,
나는 그 빛가운데로 나가기가 두려웠는데 내 악이 드러날까봐, 드러나는걸 감당 못하겠고
이제껏 살던 방식이 익숙하고 편했었습니다.
남편은 아직 어두움이 좋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그 어두움에서 넘어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천지사방에 돈 달라는데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지금쯤이면 주머니의 돈 세기 바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거죠
어제는 저보고100만원만 좀 빌려달라고 까지 했습니다
술을 먹고 오면 이렇게 힘들어 본적은 없다 며 내가 욕심을 부렸나? 는 말을 합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기적과 같은 일이 생겻습니다.
너무 괴로와 하길래 기도 좀 해줄까? 했더니 해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손을 잡고 소리내어 기도를 했는데... 잠이 든것 같아 제법 오래 했는데
다 들었던지, 어떻게 그렇게 오래 기도 할수 있냐? 다른 사람같다 고 하며
놀라는 눈치였습니다.어찌나 기쁘던지요 기도를 듣는다는것 만으로!
그리고 그렇게 주구받던 여자들과의 문자도 뚝 끊어졌고
지방에 있는 공장에 가서도 안자고 늦게라도 오는 것입니다.
전에는 공장에서 자는것도 아니고 거래처 사장을 접대하느라 술을 마셨다며
꼭 엉뚱한데서 잤었거던요
남편이 딴짓을 안해서 좋은게 아니라
이런것이 구원의 과정이 될까?해서 기대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돈이 너무 없으면 어떻게 살게 될까?라는 돈을 우상으로 삼는
나의 악이 순간 올라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하신 말씀이 있기에 불안과 근심이 물러갑니다.
예수님을 믿는 나에게는 어떤 사건도 심판이 아닌 구원으로 결론날것이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51248;밤에 아이가 아파서 혼자 교회를 갔는데
남편이 빨리 집에 와 있었습니다.
아이는 자기 방에서 벌써 자고 있고 남편은 안방에서 책을 보며
사람이 들어오는데도 쳐다보지도 않고 냉랭한 얼굴로 온집이 냉랭하고 어두움의
소굴로 만들어 놨더군요. 그 분위기에 압도될것만 같았는데...
좀 무서웠습니다.
여기에 휩쓸리면 안된다는 ... 예배에서 들은 말씀.
빛으로 나아가야한다는 말씀을 기억하며 아무렇지도 않게 활짝 웃으며 남편보고
성준이를 잘 재웠네! 라고 아이를 돌보고,옆에 앉으니
남편도 얼굴이 금새, 언제 그랬냐는듯 풀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짧은 시간이었는데 영적전쟁임을 실감했습니다.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자는 말씀 깨닫자를 절대 이길수 없다고
어제 목사님이 하신 말씀을 되내이며
내가 빛으로 나아갈때 어두움은 순식산에 물러감을 깨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