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안에서 공동체와 짜고 치는 고스톱
작성자명 [정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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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1.08
하나님 안에서 공동체와 짜고 치는 고스톱
17.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할렐루야~
저는 우리들 교회온지 1년 되었습니다.
작년 이맘때 제 심정은 자식들 심판이 와서 죽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큰딸아이는 하늘에 별따기로 들어간 한예종에서 낙제 2번 한 상태이었고.......
공부잘하던 아들은 취미로 하던 기타를 전공한다고 공부를 페데기친 상태로
친구들과 어울려 12시를 매번 넘겨 저는 아들 찾으러 동네 PC방을 전전했고
아들은 다른동네로 이동하고.....
아이들이 우상이었던 저의부부는 우라늄 농축 핵폭탄 두개를 맞아 어찌할바를 몰랐고
집이 온통 하루하루 전쟁터였습니다
남편탓 아이탓 만하던 제게 이 모든 결과가 제 삶의 결론임을 깨닭게 해주셨습니다.
저의 부부의 일관적이지 못한 태도로 아이들을 ‘성인아이’로 만들어 부모를 구원으로
이끄는 ‘보석’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족을 심판코자하심이 아니고 구원코자 고난을 통해 말씀을 전혀모르던
저를 친구를 통하여 우리들교회로 부르셨습니다.
머리가 불교로 똘똘 뭉쳐있던 저는 두손 번쩍들고 한주 한주 목사님의 설교와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목자님의 처방으로 아이들 먼저 데리고 나왔고
교회의 ‘ㄱ’도 싫어하던 남편도 교회로 인도하였습니다
어찌 어찌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근처로 이사하였고, 저의부부 세례받고,
1:1 양육도 마쳤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 하나하나는 정말 아슬아슬한 고비고비였습니다.
구정물 같은 제인생 물동이에 물을 채우는 심정으로 순종하렵니다.
저의 부부가 믿음이 빨리자라 물동이로 물을 채워야하는데 아직은 부족하고 모자라서
대접으로 채우는 모습이 보입니다.
1년동안 휴학한 딸아이는 1년간 낮엔 잠자고 밤에는 컴퓨터로 날을 새고....
아들은 리라아트고 기타에 합격한 후 학교가기 싫다고 아침마다 오늘만 안간다~,
그럼 조퇴시켜달라~ 공부는 절때로 안하고. 밤늦도록 소음내며 기타치고
시험때는 더러 백지내고.....
애간장을 태우며 혈기 많던 저의 부부를 훈련시켰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크게 달라진것도 없는것 같은데 조금씩 조금씩 가정에 평강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3월에는 복학해야하는 딸을 낮에 생활해야하는 훈련을 해야는데
하나님은 남편의 지혜를 통하여 부부목장 집사님 옷가게에 보내 아르바이트를 통하여
일상훈련을 하게해주셨습니다.
1년내내 잠만자던 딸이 오늘 4일째 일어나 시간 안에 가진 못했지만 아무튼 나갔습니다.
딸이 아침에 일어나 나가고 또 12시 넘도록 자고 있는 아들이 있지만 너무나 기쁩니다.
별별짓 다해줘도 목장에 안가던 딸이 목장에 5번이나 나갔고 청년수련회도 간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이 모든 과정은 우리들교회 공동체 안에서 양육시켜주신 목사님과 목자님들 그리고
지체들 덕분이며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우리들 교회에 나오지 않고는 절대로 할 수 없는 전쟁을 하나님의 전쟁으로 이끌어
아직은 전반전 이지만 반드시 승리할것입니다.
저의 공동체 안에서의 1년 결산은 이러하며 2년 3년째는 공동체 안에서 더 살아나는 가정을
보여드릴 수 있을것이라 자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