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당하고 싶습니다!!!
작성자명 [박동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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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1.07
언제 부터인가
인생을 목적으로 말하는 이들을 보면
할 말이 없습니다
내 인생을 잘 알지 못하기에
나의 결국을 보지 못하였기에
말하지도
증거하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인생을 잘 살지도 못하였기에
더욱 할 말이 없습니다.
다만 내 속의 가증히 행하였던 일들만이
문득 문득 떠오르면
몸서리치며 떨쳐버리듯
고개를 도리질 합니다.
육에 속했던
거듭나기 전의 생활을 말할 나위도 없지만
성령으로 거듭났다는 표적
방언을 말하면서도
하나님 나라를 보지 않고
땅의 것들만 말하고 있는 자 입니다.
주님을 좇아 다녔지만
결국엔 120명의 무리에 속하지 못하였던 자 처럼
기도의 표적을 보고 믿었고
헌신의 표적을 듣고 믿었지만
영생으로 연결하지 않고
내 인생을 쳐 들려는 외식된 몸부림만
난무 하였습니다.
내가 외식을 잘 하였기에
내가 말씀으로 남들을 많이 정죄하였기에
내가 거룩을 향하여 간다 하면서도
썩어질 세상영광을 처절히 구하였기에
그런 이들을 잘 발견합니다.
그리곤 느끼함을 맛 봅니다.
나도 저러고 있지...
인격이란 말의 속내에
가면이란 의미가 있다는 말씀을 듣고선
참으로 그러하다고 동감
니고데모에 대하여
주님의 말씀속엔 가시가 없는데
위하여 말함보다
에게 말한 순간순간들
그들을 부끄럽게 하여
나를 높였던 시간들
밤중에라도 주님앞에 나아가
하나님 나라를 알지 못함을
드러내고 싶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보지 못하였음을
드러내고 싶습니다.
내 속내를 아시는 주님앞에
먼저 가면을 벗기 원합니다.
영생을 주시려는 주님 앞에
인생으로 설득하지 않기 원합니다.
나의 가장 추악한 모습이
매일 십자가에 달려서 알려지기 원합니다.
더이상의 외식된 가면을
내려놓고 싶습니다.
무안을 당하는듯 하지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는
믿음의 결국을 듣게 되었던 니고데모처럼
날마다 내속을 훤히 아시는
주님께로부터
무안을 잘 당하기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