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요한복음 16:25~33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심을 우리가 믿사옵나이다"(30절)
제자들은 믿음의 신앙고백을 했지만 예수님께선 각각 흩어질줄 아시고 부인하는것도 배신하는것도 다 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하시고 환난가운데서도 담대하라고 세상을 이기었으니 담대하라고 말씀해주십니다.
나를 살리신 주님을 깨닫고 말씀을 읽고 죄고백을 하고 회개하고 죄인임을 고백하고 주님을 찬양하는 고백을 매일하지만 오늘 제자들처럼 고난이 오고 환난이 오면 그 크기가 크던작던 두려워하고 근심하고 걱정하는 저입니다.
세상적인 지식을 가장많이 공부한 노래지만 노래할때가 가장 두렵고 무섭습니다.
믿음의신앙고백을 하지만 아직도 세상이 무섭고 남들 시선이 두렵고 어케 평가될지 눈치를보니 그로인한 불안감에 휩싸여 일전하는 노래하다가 쓰러질뻔한 경험까지 했습니다.
아직도 되었다 함이 없고 고난이 닥치면 말씀이 내 안에 없어 성령님이 함께하시지 않으니 노래하면서 지옥을 경험했습니다.
그럼에도 오늘 제자들에게 평안을 주신다 말씀하신것처럼 저를 불쌍히 여기시어 19일 큐티본문 중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요한복음16:20)의 말씀으로 위로해주셔서 그 말씀 붙잡고 기쁨이 되는 노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결과에 연연하고 남들의 시선과 평가에 두려워하고 고난이 닥쳤을때 세상의기준을 들이대며 근심하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그럼에도 택자로 불러주셔서 죽은 나사로를 살려주신것처럼 세상에젖어 썩은 냄새나던 저를 세상동굴에서 꺼내주시고 예수님과 함께 앉아있을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명의 인생은 말씀때문에 살아난 나의 인생을 나누고 고백하며 간증하는것이라고 목사님이 말씀하시니 나의 고정관념과 욕심버리고 나귀타고 오시는 예수님을 분별하고 때와 뜻을 깨닫고 수치를 잘드러내는 제가 되길 소원합니다.
죽어가던 저를 "자기사람"으로 불러주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