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17(금) 요 15:18-27 세상이 너희를미워하느니라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이 땅의 삶에서 피해갈 수 없는 또 하나의 문제인 미움.
내가 화 낼 때 눈이 무섭다고 큰 아이가 했다 한다.
내와 대화. ‘내가 정말 그래?’, ‘삼십년 같이 살았는데 그럴 때 많지 않겠어요?’,
‘최근에 그런 일 있었나?’
얼마 전에 최근에 운전 시작한 큰 아이에 대해 이런저런 말을 하니 듣기 싫어하는 것을 보고
‘그래 이제 말 안한다’ 큰 소리 하며 방에 들어갈 때 내 말투와 얼굴에화가 드러났다 한다.
또 최근에 둘째로 인해 내 마음이 이틀 정도 미움과 분노로 휩싸이기도 했다. 아들이사건으로 힘들어 하는 것을 보고 그 대상에 대해 내가 더 흥분한 것. 일종의 조증.
세상이 나를 미워할 정도의 내 믿음은 아니고^^ 미움이 살인이라고 하시는데내 안의 미움을 참지 못하고 잠까지 잘 못 자며 힘들어 했다. 그것이 나 죽여 너 살리는 사랑의 예수님을미워하는 것일 것이다.
<19)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나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내가 예수님을 택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나를 택하였기 때문에 그 은혜로 내 안의 연약함과 죄성을 보며 가는 것 아닌가
<15: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때로는 화와 미움으로 몸과 마음이 끓을 때도 있지만 포도나무에 붙어서 예배 드리고 말씀 보며 가다 보니 세상의 부귀영화열매는 못 맺더라도 내 죄와 부족함을 보고 말씀에 더 가까이 가는 은혜가 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