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어서리라!!!
작성자명 [김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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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03
엡2:1~10
어제 밤엔 남편을 통해 마귀가 몹시 나를 정죄하며 덤벼 들었다.
이 시험을 이기지 못하고 견디지 못하여 맘이 부글부글 끓고.....
남편의 저주의 말이 넘 괘씸하고, 그리고 내가 믿음으로 이기지 못해 맘이 부글부글 끓었던
그 실패감으로 또 더 괴롭고........하나님께 비틀거리며 엎드렸다. 패전용사처럼....
아침에 개구리 눈처럼 부어 올라 뜰 수 없는 상태...... 그 눈으로 오늘의 말씀을 대했다.
내가 옳고 그름을 따지는 그 자체또한 죄와 허물이고, 그것으로 이미 나는 죽었는데
그 사망의 자리에 어제는 섰던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하나님은 오늘 내게 말씀하신다.
남편이 정죄하고 살 가치조차 없어 보이는 내 인생을,
이런 나를 예수님과 <<함께>>살리셨고,
예수님과 <<함께>> 일으키셨고,
예수님과 <<함께>> 하늘에 앉히셨다고......
그리고 나는 살 가치가 없는 사람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해
지으심을 받은 자라고 .......
이 모든 것이 내 행위에서 말미암은 것이 아니기에 나를 마귀가 아무리 공격해도
선물로 받은 이 구원받은 자의 자격엔 이상 무!!!!! 임을 선언한다.
더 이상 패배감속에 빠져 허우적거리지 않으리라.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 이제 일어섭니다. 다리에 힘 주세요......
예수님과 함께 오늘도 나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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