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오늘도 저를 구원해 주소서!
작성자명 [김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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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03
엡 2:1~10
오늘은...인생이라면 누구나 얻어야 할 구원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 구원 은...
우리도 죽을 때까지 부르짖어야 하는데,
그것은 내가 받은 구원이 감사해서고.
또 아직 구원받지 못한 가족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저는,
구원의 확신을 얻은 때를 잊지 못합니다.
저는 교회는 다니면서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이 없어서,
참으로 혼란스럽고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늘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들을 따랐습니다.
그러다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따르는 자들의 결국이 그러하듯이,
모든 것이 내 욕심대로 되지 않자 성경을 품에 안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기막힌 일을 행했고,
손가락 하나 까닥 할 수 없을 만큼 몸이 병들어서야 겨우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 때 하나님께서 저를 찾아오셨습니다.
믿음은 막연한 것이 아니고 누군가 절대자가 계시다는 것을 깨달은 그 때.
손가락 하나 움직일 힘도 나에게는 없다는 것을 깨달은 그 때.
정말 나 혼자 힘으로는 살아 갈수 없음을 깨달은 그 때.
죄를 지었건 안 지었건 나는 태어날 때 부터 죄인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그 때.
그 때 하나님께서,
내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고 부활하셔서 내 죄를 씻어 주셨음을,
내가 나의 주인이 아니고 하나님이 원래 나의 주인이심을.
이미 나를 위해 모든 것을 이루셨음을 계시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때...
저는 이미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예비해 놓으셨던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 구원이 전적인 하나님의 선물임도 알았습니다.
그냥 어쩔 수 없이 몸이 병든 환경에 밀려,
나의 연약함을 깨닫게 된 것 외에는, 내가 한 것은 아무 것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저는 그 때 거저로 얻은 구원을...거룩으로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날마다 주님이 원하시는 거룩의 옷을 입기 위해...남은 구원을 이루기 위해,
목 마르게 또 그 분의 구원을 바라고 있습니다.
오늘도 저는 어떤 문제를 놓고,
어떻게 하는 것이 선한 열매를 맺는 것인지 가르쳐 달라고,
과연 제가 살 길이 어떤 길인지 가르쳐 달라고.
엎드러져 있는 나를 신기한 능력으로 일으켜 달라고.
지금 내가 하나님과 함께 앉아있는지, 나 혼자 앉아있는지 가르쳐 달라고 부르짖고 있습니다.
구원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저를 구원해 달라고 부르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