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12(월) 요 14:1-14 길과 진리와 생명
예수님의 이 땅 마지막 장면들. 최후의 만찬, 그리고 말씀 나눔을 통한 양육.
같이 밥 먹고 말씀으로 삶을 나누는목장?
<1)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제대로 안 믿으니 눈에 보이는 세상으로 인해 근심이 많다.
그 근심으로 가까운 사람 힘들게 한다.
몇 해 전, 도곡동을 지날 때 아내에게 던진 말.
당신은 저런 아파트 하나 못 마련했냐?
아내의 마음을 갈쿠리로 헤집는말이었다.
<5)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8)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시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학창 시절, 몇 달 지나면 배운 것 다 잊어먹고 하는 말. 선생님 그건 안 배웠습니다.
요즘 다시 듣는 목사님 설교. 그 때도 은혜와 감동 받았건만 다 잊어서 늘새로운 말씀 같다.
잊어 먹었으면 무식과 무지가 드러나더라도 제자들처럼 또 물어야 한다.
목장에서 나누면서 지체들의 권면을 묻고 들어야 한다.
<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내 인생의 결론은 하나님 아버지께로 가는 것.
그런데 구체적인 방법론을 모르고세상 것만 보면서 헤매니,
보여주신 것이 예수님의 나 죽여 너 살리는 십자가.
그것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신다.
<11)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믿으라
@ 조선회사 배관의장 협력업체 일자리 알아 보시는 집사님.
은행 업무 하던 분이쇳덩어리 다루는 거칠고 험한 조선일 하겠다는 마음이,
오늘의 현실에서 험한 십자가를 길로 놓으신 것아니겠는가.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