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3:21-30
내가 만나는 모든 일과 사건에서 말씀을 이루기 위해 어떤 구체적인 적용을 하고 있습니까?
어려운 일들을 마다하지 않는 후배들, 그래서 반드시 자기 자리를 꿰 차고야 맙니다.
즐거운 대화가 일하는데 활력소가 되기에 좋은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항상 그 자리에 든든히 서 있습니다.
자기 업무에 대한 목표를 잊지 않고 완수하는데 기대 이상의 결과물을 가져옵니다.
예를 들어 과제가 의료기관 평가 교육시키는 일이라며 일 끝나고 지칠 수 있는 상황에서 후배들을 모아 놓고 간식을 사주며 자기만의 노하우를 알려줄 뿐 아니라 후배들이 많이 웃게 즐겁게 교육합니다.
자기에게 맡겨진 역할을 따라 환자 치료하기도 바쁜데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채우며 자기를 넘어섭니다.
순발력이 필요한 잡다한 이런 일들은 주로 연차가 낮은 남자 후배들이 맡게 되는데 군대를 갔다 와서 가능한 것일까요? 저는 치료에만 집중하고 싶지 그렇게 정신없는 일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는 이런 후배들이 너무 멋있게 느껴졌습니다.
오늘 나눔 질문과 같이
제가 만나는 모든 일과 사건에서 말씀을 이루기 위해
이 후배들의 노력과 동일하게 말씀을 인내하고 적용한다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타까웠고 부끄러웠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유다의 배반에도 인간이 견딜 수 없을 법한 극한 상황에도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행하셨던 완벽한 순종의 모델, 예수님이 나오십니다.
그 예수님을 생각하며 저도 말씀을
저의 갈 길을 인도하는 밝은 등불(light)로 삼고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적용으로 후배들의 장점을 적고 배우며, 구원의 관점에서 제가 배울 수 있는 점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한 후배는 어려운 일을 마다하지 않고 성과를 냅니다. 성실함으로 반드시 자기 자리를 꿰 찹니다.
저도 직무 교육 담당자로 조율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구원의 관점에서 섬길 수 있는 기회라 여기며 사람들의 필요를 생각하고 채우며 진행하겠습니다. 어렵다고 짜증내지 않고 어렵지만 서로 배려하며 조별로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더욱 친해질 수 있기를 적용해 보겠습니다.
한 후배는 치료를 할 뿐 아니라 다른 업무를 동시에 진행하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저도 치료하면서 제 치료 업무에만 집중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필요가 없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치료실을 오고 가는 길에 주위를 잘 안 보는데 사람들을 관심 있게 보며 필요하다면 인사라도 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