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소리를 하고 삽니까 ? 요1장22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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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1.03
22 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가로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하나님은 말씀의 본체이시며 예수님은 말씀의 실체이신데
세례 요한은 자신을 소리라고 말합니다
그것도 광야에서 외치는자의 소리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치 못하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합니다
세례요한처럼
예수님을 증거하는 소리가 되지를 않고
말씀이 되어서 나 자신을 나타낼려고 할 때가 있었습니다
한치의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기막힌 방법으로 인도하여 주셨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재물이나 능력을
내힘으로 이루어 온 것처럼 착각하며 살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을 높혀드리는 소리가 되지를 못하고
말씀이신 예수님의 자리에 앉아서
교만하게 굴 때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내가 잘나서 이렇게 잘 된 것처럼 생각하면서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 주셨다는 사실을 가끔씩
잊어 버리고 살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 하는 고백들의 특징을
보게 되면
베드로는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바울은 나는 죄인 중에 괴수입니다
세례요한은 주님을 증언하는 소리에 불과합니다 라는
겸손한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나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일 것입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가 있었기에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또한 구역식구들의 기도를 통하여서
성도들의 조언을 있었기에 세상에 조금이라도 덜 빠지게 되게되고
오늘의 제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지 않기를
다짐해 봅니다
그러기에 어느 곳에 가든지 위대하신 주님을 증거하는
외치는 자의 소리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기를
소원해 봅니다
브라질의 어느 교회에서 1월 말에 이틀동안의 간증집회를
해 달라고 메일이 왔습니다
말씀이신 예수님의 능력을 증거하는 광야의 소리가 되어서
나에게 행하셨던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증언하게
되었습니다
젊었을 때에 몹쓸 인생을 살아왔던 저를 그냥 버려 두지 않으시고
살려주셔서 오늘날 저로 하여금 하나님의 위대하신
능력을 증언하는 일에 쓰임받게 해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남미에서만 세 군데의 교회에서 간증을 하도록 해 주셨고
이제 브라질에도 간증을 하는 소리의 역할을 하도록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내가 나의 삶속에서 역사하셨던 주님의 사랑과 기적을
이야기 하지 않고 입을 다물고 있다면
여태까지 악령에게 고통을 당했던 것은 아무 의미가 없어질 것입니다
때를 만나든지 못 만나든지 광야에서 예수님을 증거하는
소리의 역할을 잘 감당하여서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는 말씀처럼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에 대해서 예언하는 소리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