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 들어가면 쓰겠지만 입 안에서는 꿀처럼 달 것이다.
어제는 영통구청 1구역인 매탄지역에 수원시장님이 방문하여 열린 대화를 가졌습니다. 매탄2동은 산남로 주변 주차문제를 시장님께 건의 하였으며 시장님께서는 우선순위를 정하고서 시행하겠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통친회장님의 상에도 참여하여 위로하여 주시고 우리 동의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시고자 노력하고 계시는 염태영시장님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동민들을 위하여 정월대보름 맞이하여 윷놀이 대회를 2월 11일 10시부터 3시까지 행정민원센타 3층에서 개최하오니 어르신들과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함께 웃고 즐기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 하늘에서 들리던 그 음성이 나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너는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책을 가져라.' 그래서 내가 천사에게 가서 조그마한 그 책을 달라고 했더니 그는 '가져다가 먹어라. 배에 들어가면 쓰겠지만 입 안에서는 꿀처럼 달 것이다.' 하고 말했습니다. 내가 천사의 손에서 조그마한 그 책을 가져다가 먹어 보니 입 안에서는 꿀처럼 달았으나 먹은 후 뱃속에서는 썼습니다.>(요한계시록 10:8∼10)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책을 가지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 책을 먹으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책을 먹자 입 안에서는 꿀처럼 달았으나 먹은 후 뱃속에서는 썼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책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합니다. 그만큼 먹는 것으로 표현을 하였지만 평상시에 유익하여 입에 달지만 그것을 소화하는 배로 내려가려면 씁니다. 그래도 우리는 먹어야 합니다.
성경말씀이 꿀처럼 단 적이 과거에 있었고 지금도 꿀처럼 답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내 삶에 적용하다 보니 참으로 어렵게 됨을 날마다 경험하고 있습니다. 말씀으로 인하여 어려운 경험을 많이 하고 있으며 내가 꼭 이 말씀대로 살아야만 할까? 라는 질문을 해보기도 합니다. 직장에서 어떻게 하면 빛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하고 나아가지만 100%만족은 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말씀이 내 입에서는 꿀처럼 답니다. 그 말씀을 소화해내기에는 참으로 부족한 점이 많음을 고백합니다. 성령님께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달라고 기도하며 말씀 앞으로 나아갑니다. 내가 비록 말씀대로는 온전하게 살지 못하지만 그래도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몸부림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통친회장님도 먹지 못하여 고생을 하다가 죽음에 이르듯이 우리의 영적인 음식도 먹지 않으면 죽습니다. 꿀처럼 달아서 몸에 좋은 말씀을 지속적으로 먹고자 합니다. 그리고 양분으로 먹기에는 쓰고 어려운 것들을 소화해 나가렵니다. 성령님의 도우심과 인내하는 나의 믿음이 언젠가는 어떠한 것도 소화해 나갈 수 있도록 만들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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