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묵상하는 요한복음
작성자명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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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1.02
2002년...
주님께서는 제게 요한복음 말씀으로 찾아와 주셨습니다.
내가 처음으로 접한 성경 말씀이 요한복음이었고
이 말씀은 주님의 은혜로, 내 이야기로 다가왔습니다.
거라사인이 그랬고..사마리아 여인이 그랬고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히는 여인의 이야기가
모두 제 이야기로 들렸습니다.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내가 내 의지로 주님을 찾은 것이 아님을
그저 주님의 일방적인 은혜로 찾아와주셨고
또 발씀해주셨습니다.
때로는 믿음의 선배를 통해 사건을 통해.....
나는 내 곁에 찾아와 내게 문을 두드리시는 주님을
영접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인데
이 또한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나는 주님을 영접할 수 있었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들께로 난 자들이라
나는 하나님을 영접하기 전
거짓 아비 마귀에서 난 자였습니다.
아담의 자녀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영접함으로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입었습니다.
이제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삶에 어울리는 2009년을 살았으면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음에도
아직도 마귀 아비에 자녀와 같은 행위를 일삼는 나의 악을 내려 놓고
주님의 자녀로 합당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특별히 새해에 소망하기는
요한처럼...
증거하며 외친 믿음의 선배와 같이
나도 주님을 예비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내가..주님을 영접하여 아담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처럼
내게 붙여주신 지체들이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하는 한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선 내게 붙여주신 가족이
그리고 회사 동료가
친구가....
그리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특별히 가족 구원에 대한 애통함이 부족했던 지난 해를 회개하며
마지막 날....가족의 구원에 대한 애통함으로 눈물을 흘릴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감사합니다.
7년만에..다시 요한복음을 묵상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오직 은혜로..겸손하게
이 말씀을 묵상하며 한해를 시작하길 바랍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