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도 그러면서.... 뭘 그래 ? 요1장 16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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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1.02
16. 우리는 모두 그의 충만한 데서 은혜 위에 은혜를 받았다.
17. 율법은 모세에게서 받았고,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겨났다.
사람들에게 죄를 지적하면서 바로 되기를 원한다고
똑바로 되지를 않음을 보게 됩니다
나무라고 때리므로 바로 된 것 같아도
속마음은 변하지를 않고 다만 변화된 흉내만 낼 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자녀들을 나무랄 때에는 꼭 외식을 하면서
아이들 기분이 좋을 때에 나무랍니다
그렇치 않고 바로 기분이 좋치 않아서 나무라게 되면
아이들이 오히려 역반응을 나타냅니다
아빠도 그러면서.... 뭘 그래 ? 라는 표정을 읽게 됩니다
모세의 율법은 정죄하는 것임을 보게 됩니다
죄를 깨닫도록 해 주는 것이지
결코 그렇게 살 수는 없다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즉 나무라고 정죄를 한다고 해서 해결이 되지를 않으며
해답이 나오지를 않고
오히려 서로간의 관계만 악화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의 율법을 #51922;아 사는 사람이 되지말고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진리를 #51922;아 사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매일 성경 나눔을 하고 묵상을 할 때에
이 말씀이 나에게 적용이 되게 되면 은혜와 진리가 되지만
남에게 적용을 하게 되면 남을 예리하게 찌르는 비수가 되고
율법이 될 것입니다
부부간에 일어나는 거의 대부분의 문제는
율법의 잣대로 바라보기 때문에 일어나는 문제일 것입니다
예수님의 은혜와 진리의 잣대로 상대방을 바라보게 되면
오히려 나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죄를 정죄하고 비판하고 판단하므로 일들이 해결이 된다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실 이유가 없습니다
강하게 나무라시고 채찍을 휘두르게 되면
베드로나 요한도 도망을 가지 못하고 유다도 예수님을
팔 생각을 하지를 못 했을 것입니다
올 2009년도에는 모든 성도님들과 저의 주위에 계시는
분들과 저의 아내와 자녀들에게 모세의 율법의 잣대로
대하는 삶이 아니라
예수님의 은혜와 진리의 마음으로 섬기면서
살아가게 해 달라고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