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도장이 찍힌 자로서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 별에게 무저갱의 열쇠가 주어졌습니다. 그 별이 무저갱을 열자 큰 용광로에서 내뿜는 연기와 같은 것이 솟아올라 해와 하늘이 그 연기로 어두워졌습니다. 그리고 그 연기 속에서 전갈처럼 쏘는 권세를 받은 메뚜기 떼가 나와 온 땅에 퍼졌습니다. 메뚜기 떼는 땅의 모든 풀과 나무는 해치지 말고 다만 이마에 하나님의 도장이 찍히지 않은 사람들만 해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요한계시록 9:1∼4)
요한계시록을 묵상하면서 그 말씀이 무엇을 뜻하는지를 알기 어려운 용어로 설명을 해 놓아서 이해하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시어 이해하는 정도까지 묵상을 하렵니다. 괜히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묵상을 하다 보면 전혀 다른 길로 갈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무저갱이 나오는데 지옥 같은 곳으로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도장을 받지 않은 그야말로 사탄에게 종속된 사람들의 영혼이 가는 곳입니다.
전갈이 쏠 때와 같은 아픔이었습니다.(6절) 사람들이 죽음을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죽고 싶어도 죽음이 그들을 피할 것입니다.(7절) 말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의 세 가지 재앙으로 사람 3분의 1이 죽임을 당했습니다.(18절) 또 살인과 마술과 음란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않았습니다.(21절)
하나님의 도장을 받지 않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악한 것들과 회개를 할 수도 없으며 죽으려고 하여도 죽지 못하는 그런 곳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도장을 받는 것이 중요함을 오늘 본문을 통하여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주님을 영접하는 자, 그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 주님을 목자로 삼고 살아가는 자가 하나님의 도장을 받은 자입니다.
< 요한복음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신명기 28:15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 시편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하나님이 죄악 중에 있는 나를 구원하여주시고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날마다 입술로 고백하며 감격하게 살아가게 하십니다. 그 주님이 나의 목자가 되시므로 나는 그 분의 음성을 들으며 기쁨으로 주님과 함께 나아갑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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