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하게 하라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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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2.31
귀하고 비싼 것일수록 강권할 수 없습니다.
치를 대가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본인 스스로 보고 판단해서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요한을 통해 주신 계시의 말씀은 인봉하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공개하십니다.
이 말씀을 듣거나 보고 나서 말씀에 순종할지,
하지 않을 것인지를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11)
불의를 행하는 자나 의를 행하는 자
모두에게 계시된 말씀을 전하되
말씀에 순종할지 않을지는 각자가 결정케 하십니다.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가운데 있겠다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가운데 있게 두라고 하십니다.
의를 행하고 거룩한 가운데 있는 자는
그대로 의와 거룩 가운데 거하게 하라고 하십니다.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많은 대가를 치루고 헌신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면서 말씀을 따라 살 수는 없습니다.
그러기에 현재의 삶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주님께서 요한을 통해 계시하셔도 말씀 안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실 때까지 현재 그대로 살게 됩니다.
주님은 말씀을 주시면서 선택 하게 하십니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이 땅에 소망을 두고 살 것인지,
영원한 것을 염두에 두고 살 것인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12-13)
주님이 주실 상이 있습니다.
말씀대로 살면 그대로 갚아 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주님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두를 아시는 분이기에
일한대로 갚아주시고 그에 맞는 상을 주십니다.
그대로 하게 두시지만 모든 것을 다 보고 계십니다.
의롭게 행하는 것을 아십니다.
거룩을 위해 몸부림치는 것을 아십니다.
불의한 것도 보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오실 것을 기다립니다.
지금도 우리의 모든 것을 보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이 보시는 앞에서 의롭게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