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무
작성자명 [이금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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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2.30
어제에 이어 아들녀석에게 보낸 메일을 올려봅니다.
청매 : 2008년 12월 30일 요한 계시록 21:22 - 22:5
23절 : 그 성에는 해와 달도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가 빛이 되고, 어린양이 그 성의 등불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25절 : 밤이 없기 때문에, 성문은 결코 닫히는 법이 없습니다.
27절a : 그러나 깨끗하지 못하고 부끄러운 것이나 거짓말한 자들은 이 성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상현아 어제 하나님이 각 종 보석으로 지어신 예루살렘 성을 봤잖아 계속 이어지는 이야기를 들어보렴.
그 성에는 해와 달이 필요가 없다고 하는구나. 해가 있어야 빛이 있고 식물이 자라고 생태계가 형성되어 우리도 먹고 살터인데 성에는 빛을 주는 해와 달이 필요 없다고 하네.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가 빛이 되어서 모든 것을 공급하고 어린양 예수님이 등불이 되어서 우리의 길을 인도해 주신다는구나
그 성에는 밤이 없어서 성문을 닫을 필요가 없다고 하네
우리가 왜 성문을 닫아야 할까 혹시 도둑이 들어올까봐, 맹수가 습격할까봐 (사도 요한의 시대) 문단속을 하잖아
그러나 그 성에는 밤이 없으니 밤의 세력이 없어져서 문단속을 할 필요가 없다고.
그런데 이 성에는 아무나 들어올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네. 깨끗하지 못하고 부끄러운 것이나 거짓말한 자들은 이 성에 들어올 수 없다고.
깨끗하지 못하고 부끄러운 것 거짓말 한 자를 한마디로 어떻게 표현할까
맞았어 바로 어*둠 이야. 어둠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빛이고 그러니 빛과는 절대로 같이 갈 수 없겠지.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의 빛으로 충만한 예루살#47184; 성엔 어둠은 출입금지 인 게지
엄마에게 이 어둠의 세력이 얼마나 많은지
깨끗하지 못하고 속된것, 부끄러운것, 거짓말하는것 들이 내 안에 얼마나 많은지 민숙이하고 오픈을 좀 했는데 하도 많아서 날이 새도록 해도 다 못할 것 같아서
의도적으로 끊어야 할 정도였다.
죄는 어둠이고 어둠은 악의 세력, 우리의 약점을 공격하는 사단의 세력이잖아.
이제 어떻게 어둠의 세력을 몰아내는지 감이 딱 오지
그래 우리의 죄와 약점을 오픈하는 것이야. 그럴 때 어둠의 세력(사단) 이 물러가고 하나님의 영광이 빛이 들어오고 어린 양의 등불의 인도를 받는 것이지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들어오고 어린 양의 등불의 인도를 받으면 죄가 드러나서 오픈 할 수도 있겠다
민숙이는 자기가 친구들하고 있으면 너무 속되고 포장을 많이 한다고 하는구나
엄마는 내 속에 있는 속물근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지.세상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특히 인정받는 것 좋아했다고. 난, 별볼 일 없으니까 너희들을 통해서라도 인정받고 싶어서
날마다 헌노래(공부해라, 왜 공부안하니,공부안하고 모하니)를 입에 달고 살았지
공부때문에 특히 너를 괴롭힌 것 미안하다. 모든 판단을 공부의 잣대로 밖에 잴 줄 몰랐던 엄마를 용서해 다오
22장 1절 : 그 천사는 또 내게 생명수가 흐르는 강을 보여 주었습니다. 수정같이 맑은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와
2절 : 그 성의 넓은 거리 한가운데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강 양쪽에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일 년에 열두 달마다 새로운 열매를 맺고 있었습니다. 또 그 잎은 모든 사람들을 치료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강 양쪽에 생명나무를 볼까 . 생명나무를 구원받아서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이라고 하면 나도 너도 생명나무로 볼 수 있겠다.
이 생명나무가 사는 법은 생명수를 마시는 것일 텐데 이 생명수가 바로 하나님과 어린 양 예수님으로부터 온다고 하는구나
나무는 호흡을 하잖아 우리도 생명수 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을 호흡하고 죄는 토해내야 겠지(오픈)
늘 생명수를 마시고 호흡하다 보면 열매가 맺히고 잎도 무성해 지겠다
일년 에 열두 번,달마다 새로운 열매를 맺는다고 하네.
자녀고난 남편고난 돈고난 건강고난 공부고난 친구고난 외모고난......등등 다채로운 고난을 통과할 때마다 다채로운 열매를 맺는다는 뜻이 아닐까
그 열매와 잎들이 모든 사람들을 살린대네
이 세상모든 사람들을 빠짐없이 사랑하시고 살리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지
하나님께서 열매를 나눠주고 잎으로 치료해 주라고 하는구나. 문맥을 잘 보면 생명나무를 그 일에 사용케하려는 것을 금방 알수 있단다.
나도 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구나. 열매와 잎을 나눠주는 사람!
가족에게 먼저 이 일을 하고 싶단다
안상현, 생명나무야, 부족한 나눔 찬찬히 정독해 줘서 고맙다.
아리송한 부분에 대해서 한 번더 읽어주는 센스에 대해서도 거듭 감사하는 바다.
생명나무여 오늘도 열심히 호흡하라
안녕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