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좋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 계21장 25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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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2.30
25.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매일 저녁 7시만 되면 술집에 출석하여서 좀 일찍 들어오면
2시나 3시며 그렇치 않으면 새벽 5시경에 술에 취해
집으로 들어오고 낮에는 누워 잤기 때문에
밤을 낮처럼 돌아 다녔는데
예수 믿고 난 뒤로는 술에 취해 다니던
그 추억의? 밤이 사라져 버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낮만 만드셔도 되실 것인데
밤을 만들어 놓으시고는
인생을 살아가는데는 낮과 같은 기쁨도 있지만
밤과 같은 고난의 날도 있다는 것을 깨닫도록 해 주시고
광명과 같으신 하나님도 계시지만
캄캄하게 절망을 가져다 주는 어두움의 존재인 마귀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셨음을 보게 됩니다
해가 필요없는 천국이 있는 반면에 캄캄한 무저갱의 지옥이
있다는 사실을 알도록 해 주시기 위하여
밤을 만들어 놓으셨을 것입니다
아르헨티나는 밤의 문화가 세계에서 제일인 나라입니다
졸업식 축제를 밤 11시에 식사를 하고
열두시부터 축제를 시작하여서 춤을 추고 놀다가 아침경에 들어옵니다
결혼식도 저녁 8시에 시작을 하며
저녁에는 빨리 연다고 하는 식당이 저녁 8시이며
보통 10시가 넘으면 손님들이 가득차게 됩니다
밤을 좋아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밤을 즐겁게 하는 마약이 난무하며
마약을 하는 것은 형사입건을 하지 않겠다고
대통령이 담화를 하였습니다
저의 삶도 밤문화가 발달된 나라에서
어두움의 주관자인 악령의 인도함을 받으며
밤을 헤치며 돌아다니던
마치 무덤가에 살던 귀신들린자의 삶이었는데
예수님을 만나고 난 뒤 부터는 밤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
새벽을 깨우는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속된 것 가증한일 또는 거짓말하는 사람들은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신 천국에서는
밤을 없애 버렸음을 보게 됩니다
이 땅에서는 어느 누구나 맞이하는 고난의 밤이 있지만
천국에서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추어 주시기 때문에
밤이 없다는 사실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예수를 믿기전의 삶은 눈물과 고난과 한숨을 지으며
아무 소망없이 살아가는 어두움의 삶이었고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하던 삶이었지만
예수를 믿고 난 뒤의 삶은
모든 밤이 없어지고 광명한 빛이신 예수님께서
내 안에 계시므로 기쁨과 행복과 세상이 줄수 없는 평안과
감사함으로 살아가게 해 주시고
가난과 질병과 저주의 밤을 없애 주심을
보게 됩니다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 엡 5 : 8
오늘도 하나님께서 비쳐 주시는 말씀의 등불을 묵상하면서
지나왔던 고난과 저주의 밤의 세계가 기억이 나지만
그 어두움에서 건져주신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를 생각하며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함을 드리는 귀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