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가는길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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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03
엡 2 : 1 ~ 10
엡 2 : 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제가 예수그리스도를 믿기전의 상태는 비참한 상태 였습니다. 왜냐하면 영원한 생명도
모르고 영원한 사망도 몰랐기 때문 입니다.
술취하고 방탕 했어도 당연한것이고 거짓말을 하고 주일을 일요일 이라고하여 들로 산으로
절간으로 놀러 다녀도 하등의 가책도 없었던 시절 이었습니다.
영적으로 도덕적으로 죽어 있었습니다. 이런 상태는 현대나, 초대교회 때나, 시편에서도
질병, 죄, 소외, 포로상태에 있는 삶이나 적들의 지배하에 있던 삶을 죽음의 영역으로 간주
하였습니다.
허물은 바른길에서 떨어진것을 말하며 죄는 문자적으로는 과녁에서 벗어나는것을 가르킴니다
그래서 허물과 죄는 죽음의 원인과 결과를 나타냅니다.
저도 세상 가운데 살때 애굽의 생활을 하였습니다. 세상풍속을 따라서 살았기에 타락한 삶을
살았습니다.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자고 깨며 먹고 마시고 살았습니다.
그것은 저의 참된 행복과 저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을 방해하는 초 자연적인 악의 세력에게
잡혀서 산것이었습니다. 세상을 따라 사는것은 복음에 대한 거부적 삶 입니다.
즉 공중권세 잡은자에게 종노릇을 하고 사는것 입니다. 그래서 육체의 소욕을 따라서 몸이
시키는대로 하고 살았습니다. 저의 이기적 욕구에 따라서 살았던 것 입니다.
이런 삶은 성령안에서의 삶과 대조적으로 육체의 열매를 내는 삶 입니다.
< 육체의 일은 현저 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것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술수와 원수 맺는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것 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 하노니 이런일을 하는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것이요 >--- 갈 5 : 19 ~ 21
저도 다른이들과 똑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 이었습니다. 이세상의 모든 사람이 죄를 범 하였
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 합니다.
그런 죽을수 밖에 없는 저를 왠 은혜로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살려주시고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하늘에 앉히신다 하십니다.
엡 2 : 8 ~ 9 너희가 그 은헤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
난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 이니라.
한달에 한번씩 가는 일산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약을 먹는 상태에서 혈압이 90 / 120 입니다.
약을 안먹고 이정도면 좋겠습니다. 양파쥬스가 자연치료제 입니다....희망이 보입니다.
일산은 갈때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서울에서 7 년을 다니던 길 입니다. 오가는 교통편에서
많은 묵상을 했던 길 입니다. 들판을 가면서는 찬송을 부르며 갔던 길 입니다.
밭 가운데 텐트를 치고 시작한 교회 입니다. 그곳에 3 층 교회가 건축 되었습니다. 제가 섬겼던
교회가 있는 가좌동에 대우아파트 3000 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위해
기도 하면서 갔다가 왔습니다.
제가 이렇게 안식을 누리면서 잘 살고 있는것은 하나님의 특별하신 선물 입니다. 믿음을 선물로
주셨기에 저의 심령 가운데는 늘 평안이 있습니다. 큰고난이 있었지만 큰 평안도 주셨습니다
바다에 풍랑이 일어나도 바다밑으로 내려가면 평온 하듯이 저의 삶의 현장에서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나서 삶이 고달프게 보인다고 할찌라도 믿음이라는 커다란 선물을 주셨기에 평안 합니다.
나같은 100% 죄인에게 어떻게 이런 크신 은총을 주셨는가 ? 감사, 감사할 뿐 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선한일을 위하여 지으셨다고 하시니 무한 감사하오며 마른 막대기만도
못한 제가 주님의 기쁨 되기를 원 합니다.
제가 워낙 교만 했기에 제 인생의 약재료를 통해서 제 코를 땅에 박게 하셨지만 그래도 숨은
쉬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5 월은 가정의 달 입니다.오가는 도로변에 있는 아파트들을 보면 가족이 그립고 사랑이 목마를
때 입니다. 서로 상대방을 인정하는 사랑의 언어를 많이 사용하여서 매일 귀한 삶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