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묵상나눔
요11장1ㅡ16절 말씀(금)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주여 보시옵서 사랑하는자가
병들었나이다.하니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이 병은 죽을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이 영광을 받게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아멘
얼마나 서로의 믿음과 사랑이
깊으면,
빨리와 고쳐달라는 말없이
사랑하는자가 병들었다고
만 전할 수 있으며,
또 바로 달려가시지않고
그들의 주를 더 깊이 만나는
믿음의 성장을 위하여
다죽은후에 이제야왔냐라는
욕을 먹고 오해를 받을 걸
아시면서도
병들었단 소식들은지 이틀후에
야 나사로에게 가셨습니다.
사랑하는 자녀에게는 매한대
를 더들라(?)라는 옛말이
있는것 같은데....
예수님이 전에 마르다,마리아,
나사로에게 그러하셨듯이
지금의 저에게도 사랑하기에
성형수술 부작용인 마비,통증,
붓기가 정상적으로 회복되길
간구하는 기도 응답에 지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이 환경을 주님께
원망하지않고
지체되는시간이
나의 주님을 향한 더 깊어지는 믿음을 키우기위해
영적 근육을 키우기위해
꼭 필요한 시간임이
믿어지게하는 것이
제겐 기적이고 은혜이고
감사입니다.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가정이 불화한게 너무싫고
지겹고 끔찍해서,
몸이 매일 아픈게 너무싫고
지겹고 지쳐서,
가난이 너무싫고 지겨워서
부모님이 싸우지않고
교회다니며 자녀들을
잘 돌보는 행복한가정과
몸의 병이 다 낳아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
나도 예수잘 믿고 착하고
부자에게 시집가서
부유하게 잘 살게해달라고,
예수님믿어서 이렇게
됐다고 간증하며 복음전할
수있게 해달라고 오랜세월
기도했으나 응답이 없으셔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사랑하심을 점점 불신하게
되었던 저였습니다.
급기야 소망이 없어보이는
환경에 절망하여
자살충동과 우울증에
폭식증등 여러가지 질병과 중독에 걸려서 살고있지요...
그러나, 우리들교회와서
말씀을듣고 묵상,회개적용
하면서
제가 그렇게 바라던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란 것이
성도로서,택자로서
잘못된 방향
임을 알게해주셨습니다.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며, 고난은 주님을
만나는 최고의 축복이라는
가치관은 ,
해석되지않고
암울했던 제 인생길에대해서
그 말씀을 듣고나서야
어느정도 받아들일수있는
마음의 힘을 주셨습니다.
환경에 장사없다는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정말 내인생은 지긋지긋한 지옥같은
환경이라며 입에달고살던
제 환경에대해,
이번 성형부작용 사건을
통하여
매일의 일상에서 주시는
주님의 보호하심의 은혜로
얼굴과 몸의 근육과 신경이
정상적으로 질서있게 운행 되어
일상생활에서
세수를 하고
이를 닦고
음식을 마음껏 씹으며
밥을 먹고
말씀을 두눈으로보고
입을벌려 기도하고
두발과 두다리로 걸으며
교회에 갈 수 있다는것이
당연한게 아니라
내 머리카락 숫자까지 다 세고
계시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보호받고 있음을 깨닫게해주
셔서 힘든가운데도
허락하신 환경의 십자가를
지고 갈 수 있도록 힘을
주고 계십니다.
목원들에게 수치를 드러내고
회개와 중보기도로도
위로,격려로도 힘을 주셔서
제게 주신 십자가를
예수님따라 결국엔
이성적으로는 이해할수 없는
감사함속에 지고가게하고
계십니다...ㅠㅠ
하나님께 기도하며 후회하고
카타르시스를 느낄때까지
기도할때가 많았었는데...
우리들교회와서
1년4개월이 된 지금에서야
말씀을 보며 내 죄를 보고
회개하고 돌이켜서
말씀대로 영육간에 한 몸으로
사는 것이
제 스스로
똑똑하다 여기던 영적지식의
교만에서 내려오고 낮아지게
하셔서
실제로 이번 성형부작용 사건으로
얼굴마비,통증,붓는 고난에서
"하나님이 정말 내 아버지고
나를 사랑한다면
44년동안 내가 겪은 그 아픔,고통을 다 알터인데,
그러니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기도하는 것을 들어주셔야
그게 진짜 하나님 자녀인 나를 사랑하는게 아니냐고
이렇게 오랜세월 하나님을 믿어도 내 기도에 응답이 없는 건
나를 잘 보호해주지못고 잘 돌봐주지 못하고
방치하고 학대하며 외롭게 버려두었던
내 육신의 부모와 하나님이 다를바가 뭐가 있냐는"게 저의 고난 주제가
였습니다.ㅠㅠ
그러나 주님은 결코 주님이 아니면 채울 수 없는 제 깊은 공허함을
하나님과 세상의 아름다움인 헤롯왕 궁전에 양다리를 걸친채
주님의 것인듯 주님의 것이 아닌듯 순종과 불순종을 왔다갔다
하는 저를 버리지도 포기하지도 않으시고
이번 빚 가운데 빚을 더 늘린 미친짓으로 밖에는 볼 수없는 성형수술과 부작용의
사건으로 마비,통증,붓기의 징벌도 주셨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일상의 보호와
허락하신 외모를 감사치 못하는
하나님보다 제 자신을 더 사랑하는
자기사랑과 우상의 죄가 뿌리깊음의
죄들을 보게하시고
회개케 하심으로
죄에 종노릇하는 비참한 모습을 직면케
하셨습니다.
그리하심으로
내 자아가 죽고
십자가지며 사는 것이
정말 예수님을 따라사는
성도의 삶임을 알았습니다.
순도100%가 되는 믿음인
내 자아를 다 내려놓을 때까지
내 기도에 응답하지 않고
지체하실수도 있는 분이
하나님임을 인정합니다.
또 어떤 고난으로 나를 정금같이 단련하실까 솔직히 무섭기도 합니다...ㅠㅠ
그러나
그래도
지금 제가 주님께 하고픈 기도는
이제 내게 태어났을때부터 지금까지주신 고난,고통,질병,
가난의 환경에 대한 묵상이
아니라
부모님의 가정불화,우울,
성폭행,자살충동과 자살시도,
두번의이혼과 세번째 결혼,
온갖질병,가난,빚,중독,폭식증,
우울증,무기력,
성형부작용을 통해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내 창조주 아버지하나님을
내 구세주 예수그리스도를
깊이 만나게 되기를
원합니다.
이 모든 일에 나의 갖지못한
것을 얻기위한 야망이아니라
예수님,하나님 자체가 목적이
되길 기도합니다.
친구라 부르시는
주님의 사랑하는 신부라 부르시는 그 은혜속에
주신 환경의 십자가
잘 죽고 잘 지며 갈 수
있도록 날마다 순간마다
새 힘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목장 식구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주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매일 말씀 묵상을 지금처럼 성실히하면서 공예배와 목장모임을 잘 지키며
얼굴마비,통증,붓기,신경성방광염,불면증,위염,디스크,감기등등으로
아프고 힘들지만 불신자 남편 술마시는것에 집중하지말고 남편과
양가 가족 구원을 위해 애통해하며 기도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집안일인 설거지와 빨래,남편 식사를 잘 챙겨주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