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몸된 교회!
작성자명 [이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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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02
바울은 주 예수 안에서 믿음과 모든 성도 향한 사랑을 듣고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많이 바쁘기도 했다지만 전에 섬기던 교회 특히 주일학교 아이들을
언제 돌아보았나 싶습니다.
부끄럽게도 교회 홈에 한 번 들어가 본 적도 없었네요 ㅠㅠ
그래서 오늘 적용은 섬기던 나의 세겜 교회가 어떤지...
넘넘 사랑하는 지체들!
이름만 되뇌여도 얼굴과 상황이 떠오르는데..
또 우리 주일학교 아이들!!
얼마나 컸는지.. 어쩐지 믿음과 사랑은 어떤지 ???
인터넷으로 잠깐 들어가 보니
우리 주일학교 아이들도 매일성경으로 큐티를 한답니다.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그 철없던 아이들!
만나면 안기고, 매달리고, 예배땐 딴전부리던 그 아이들이..
9시 30분 예배에 지각하면 안되고,
큐티 빼먹으면 안된다고
오히려 부모님들을 깨워 김포에서까지 지각 않고 달려오게 한다니!!
감격일 뿐입니다.
맞습니다.
저 섬기던 교회! 참 좋은 교회 였습니다.
비록 작은 교회였으나
복음으로 양육되는 청년들이 숫적으로 가장 많았고
미래인 청년들에게 믿음의 교제를 권하고...
결혼 전에 서로를 미리 점검하도록
결혼예비학교를 목사님이 인도해주시고..(통과 안하면 주례도 안 서주심)
점검해서 안 맞으면 서로 축복하며 헤어지고..
교회 지체들도 잘 받아들이고 눈치 안주고...
그래서 거의 믿음의 가정이요,
교인 숫자는 태어나는 자녀들로 자연 증가됩니다.
너무 나태해져 있기도 했지만 (고난의 축복이 부족함)
작년 여름과 겨울수련회!
아이들이 한명 한명 하나님의 구원 초청을 받고...
하나님의 간섭하심으로 먼저 말씀을 사모하게 하시고
믿음의 가정이뤄 무뎌진 부모를 깨우게끔 역사하시나 봅니다.
감사함으로 저 또한 간구드립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묵상하게 된 그 귀한 영혼들!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주셔서 하나님을 알게 하옵소서.
말씀을 묵상할 때 마음 눈을 밝히사
주님의 부르심의 소망과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인지 알게 하옵소서.
주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여주사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이 얼마나 크신지 살면서 경험하게 하옵소서!
머리되신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사
온 성도가 말씀을 보며 기도함으로
주의 뜻대로 살아갈 능력있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들 교회 주일학교 아이들도
얼마나 말씀이 귀중하고 소망이요, 기업이요, 능력인지 깨닫게 하옵소서.
억지로 큐티하는 게 아니라..
어제 성서 체험전을 통해
귀로 듣기만 하고, 글로 읽기만 하던 성경이
눈으로 보여졌으니, 하나님이 살아계심으로 느껴지게 하옵소서!
돌이키지 않고 회개치 않는 죄인들은
반드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기억하고..
날마다 죄를 깨닫고 성도가 되기 위해
간절함으로 말씀을 보는 아이들이 되게 하옵소서!
나같은 죄인 위해 죽으신
너무 귀하신 구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