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설명절 그리운 친척들 잘 만나보셨는지요? 저는 가까운 친척집에서 잘 지내고 오늘 새로운 마음으로 출근을 하였습니다. 우리에게 선물로 준 오늘을 기뻐하며 감사하며 생활을 하렵니다. 할렐루야!
< 나는 네 행위를 알고 있다. 너는 차지도 않고 덥지도 않다. 네가 차든지 덥든지 하기를 원한다. 이와 같이 네가 미지근하여 덥지도 않고 차지도 않으므로 내가 너를 내 입에서 뱉어내겠다. 너는 부자라서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고 말하지만 네 자신이 비참하고 불쌍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사실을 모르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너에게 권한다. 너는 내게서 불에 정련된 금을 사서 부요해지고 흰 옷을 사서 입고 벌거벗은 수치를 가리며 안약을 사서 바르고 눈을 떠라.>(요한계시록 3:15∼17)
라오디아교회의 지도자에게 경고하며 들려준 말씀입니다. 그들의 영적 상태가 뜨뜻미지근한 상태이므로 입에서 뱉어내버리겠다고 합니다. 신앙생활을 지속적으로 열심을 내어 한다는 것은 소중한 일입니다. 그러나 가끔씩은 영적인 침체를 겪을 수도 있습니다. 이만하면 되었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들면 이러한 상태가 옵니다. 이러한 상태를 겪지 않고 지속적으로 나아가려면 날마다 주님 앞에 서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말씀으로 꾸준하게 인도를 받는 말씀 중심,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라오다이교회는 비참한 중에서도 주님의 은혜로 큰 능력을 행하였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은혜로 주님 안에 있을 때에는 부유한 자입니다. 내가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풍성하게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 요한복음 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오늘도 나의 더러운 곳을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며 나아갑니다.
<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책망하고 징계한다. 그러므로 너는 열심을 내고 회개하라. 보라, 내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18∼19)
주님이 문밖에서 두리리고 계십니다. 내가 문을 열고 들어가기만 하면 주님은 나에게도 들어오시며 나와 함께 먹고 마십니다. 나의 문을 활짝 열어 만왕의 왕이신 주님을 영접합니다. 하나님은 지속적으로 나의 마음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나의 더럽고 추하고 좁은 마음을 주님을 위하여 열어둡니다. 주님은 오늘도 내가 문을 열어서 주님을 영접하는 모습을 기뻐하시고 계십니다.
<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찌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찌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 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찌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찌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 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뉘시뇨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셀라)>(시편2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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