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없었습니다.
작성자명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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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2.28
나는 아담에 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자리에 서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환경에 따라 좌우 되었습니다.
내 믿음이 좋은 것이 아니라 환경이 순탄했던 것이고....
환경이 흔들리자 믿음이 흔들렸습니다.
그래서 내게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는 눈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루었도다.
이 말씀은 십자기에 못박혀 돌아가시던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 말씀과 함께 주님은 부활하셨고 사망의 권세를 이기셨습니다.
오늘 또 말씀하십니다.
이루었도다 라고....
주님이 주시는 생명에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생명수를 주신다고.....
죄의 권세에서 이기는 자는 이것을 유업으로 얻는다고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신다고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하십니다
나는 두려워 하는 자요 믿지 않는 자였습니다
믿음으로 물위를 걸었던 베드로가
사람들을 두려워 하여 예수님을 부인 한 것 처럼
나역시 환경에 엎어져 두려워 하고 있었고
두려움에 예수를 부인하고
그 자리에 내려와 아담의 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빚을 갚겠다고 적용하고
어떤 씀씀이 보다 그것을 우선으로 놓겠다는 나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능력도 되지 않으며 또 다른 보험을 들었습니다.
빚을 우선으로 하라는 목자님의 말씀에
보험을 가입 시킨 지체가 동생 친구라는 두려움에
그리고 미래를 위해 무엇인가 재물을 모아햐 한다는 생각에
차일피일 미루다 금요일 새로 가입한 보험을 해약했습니다.
그리고......두려움에 술수를 부리고
두려움 때문에...아부를 하고
두려움 때문에....혈기를 부렸습니다
믿음이 없음이 두려움을 부추기고
두려움에 흉악자가 되고
두려움에 행음자가 되었습니다.
두려움 때문에 진실을 말하지 못하는 거짓말 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아브람에게.....눈을 들어 믿음으로 약속의 땅을 바라 보라 하신 하나님께서
제게도 눈을 들어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라 하십니다.
오직 믿음의 눈으로 보라 하십니다.
아직도 악하고 연약해서
환경에 흔들리지만 주님을 향한 믿음을 잃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