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의 죄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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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2.28
오늘 예배후 우리5여선교 모임 부부동반 저녁 식사가 있다고 어순녀 권사님이 남편앞으로
초대장을 (며칠전에 주심) 받았는데 차마 말을 하지 못했음니다
작년 송구영신 예배에 갔다가 남편이 삐쳐서 오는 바람에 집에와서 한바탕 했거든요
다시는 교회에 안가고 말도 하지말라고 해서 웬만해서는 말을 할수가 없읍니다
모임에 간다한들 주제가 하나님말씀일텐데 갔다와서의 그 핍박이 두려웠읍니다
오늘 말씀이 두려워함이 죄라고 하십니다
사실은 하나님께 막말을 하는 것이 듣기 싫읍니다
저와 하나님을 싸잡아서 핍박하는것이 싫읍니다
그 핍박이 두려워 조용히 나만 다녀오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이 아닌것 같읍니다
옛 선지자들께서 죽음조차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을 복음을 전했는데
잠깐의 핍박이 두려웠던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이제 처음것은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여주시니
눈에서 눈물을 씻겨주시고 애통함이 없다 하십니다
말씀으로 제게 위로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2009년 새 년도를 주님께 온전히 맡기며
죄인줄 모르는 제속의 죄들을 깨끗이 씻기우기를 회개의 기도를 합니다
아직도 자기의 뜻으로 살수있다고 믿는(그렇다고 별로 잘되는 일도 없는데) 남편에게
확실히 주님을 전할수 있는 아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