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하늘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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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2.26
하늘을 보면 언제나 푸른 모습입니다.
때로는 구름으로 가리워 있을 때도 있습니다.
하늘로 높이 올라가서 보아도 같은 하늘입니다.
언젠가 이 하늘이 열릴 때가 있습니다.
마지막 날 주님이 오실 때 하늘이 열릴 것입니다.
지금은 닫혀 있는 하늘만 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안계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11)
하늘이 열리면서 백마 탄자가 내려옵니다.
그 뒤는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백마를 타고 따릅니다.
그러면서 만국을 치며 심판하고 있습니다.
백마를 타고 내려오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백마를 타신 분의 이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름을 통해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을 알 수 있습니다.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1)
첫 번째 이름이 충신과 진실입니다.
진실이란 복음 증거 함에 진실을 말합니다.
충신이란 복음 증거의 일을 끝까지 충성스럽게 한 분입니다.
복음을 위한 주님의 충성과 진실을 보여줍니다.
복음의 심판 날에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2)
두 번째 이름은 자기 밖에 알지 못하는 이름입니다.
많은 면류관을 쓰신 왕 중의 왕이신 주님이
불꽃같은 눈으로 세상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왕이고 주인이 되십니다.
그 이름은 아직까지는 감추어진 이름입니다.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3)
세 번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주님은 피 뿌린 옷을 입으셨습니다.
피가 뿌려짐으로 정결케 되고
하나님 말씀으로 다시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말씀으로 다시 살리시는 일을 하십니다.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5-16)
네 번째 이름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입니다.
재림하시는 주님은 왕과 주인이 되시어 세상을 다스리실 것입니다.
입술에서 날카로운 검이 나와서 만국을 치실 것입니다.
주님이 왕이 되시어 말씀으로 다스리시고,
마지막에 말씀으로 세상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주님은 철장으로 다스리시며
악한 자들에게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듯이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런 주님의 모습은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가 되십니다.
그것을 모든 사람이 알 수 있게 옷과 다리에 기록되었습니다.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19-20)
하늘이 열리면서 오신 주님은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전쟁을 하십니다.
짐승이 잡히고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잡혔습니다.
이 둘은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으로 던지셨습니다.
나머지는 백마를 탄자들에게 죽게 되고
새들이 그 시체를 배불리 먹었습니다.
완벽한 승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닫혀진 하늘만 보고 살면 아무런 소망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늘이 열리고 백마를 탄 주님과 하늘 군대가
내려와서 짐승과 악한 왕들을 물리칠 것입니다.
그것을 믿음의 눈으로 본다면 짐승과 로마의 압제에서
굴하지 않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은 어떻게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 이름을 통해 주님께서 얼마나 신실하게 우리와 함께 하시는 지를 보여주십니다.
그 이름을 통해 마지막이 어떠한지를 보여줍니다.
주님의 이름을 아는 것이 승리의 길입니다.
오늘 하늘을 바라봅니다.
그날에 열려질 하늘을 바라봅니다.
주님께서 궁극적으로 승리하실 것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