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내 앞에 계신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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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02
오늘은 사도행전 2장을 묵상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말세에 내가 성령을 모든 사람에게 부어주겠다.
너희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며 너희 청년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 노인들은 꿈을 꿀 것이다.
그때에 내가 나의 남, 여 종들에게 성령을 부어 줄 것이며 그들은 예언할 것이다.’>(17)
예수님을 믿는 무리들이 함께 모여서 한마음으로 기도하자 성령의 능력이 임하였고 방언을 말하기 시
작하였습니다.
이에 어떤 사람들은 심지어 새술에 취하였다고 조롱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방언을 부흥회 때 딱한번 그것도 입만 벙긋벙긋하는 정도로 해보았습니다.
이들에 대하여 베드로는 요엘서의 말씀이 이루어졌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조금 의미가 다르지만 요엘서에는 성령께서 비전을 주시며 예언을 할 것을 말하고 있고 오순절사건은
외적으로 나타난 모습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성령께서 나에게 내적인 변화와 외적인 변화들을 일으켜주실 것입니다.
저같이 어리석은 자에게도 그리스도의 비전을 주심을 늘 감사드립니다.
사실 제 같은 자가 이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께서 보여주시고 그러한 길을 가도록 인도하여 주
시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하여서도 주님의 말씀에 집중하며 나아가렵니다.
주님이 나에게 주신 비전들이 하나씩 이루어l도록 이도하여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다윗이 그분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나는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보았다.
그가 내 오른편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혀가 즐거우며 내 육체도 희망가운데 살 것이다.
주께서 나를 무덤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주의 거룩한 자를 썩지 않게 하실 것이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나에게 알려 주셨으니 주 앞에서 내 기쁨이 충만할 것이다.’>(25~26)
다윗의 위대한 신앙의 모습을 오늘 말씀을 통하여 봅니다.
비록 다윗이 인생가운데서 가끔 흔들렸지만 그것이 그분에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항상 주님과 동행하는 삶 그분으로 인하여 기쁨이 넘치고 생명의 샘이 되는 말들을 하며 항상 소망가
운데 살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영원한 천국에 대한 소망이 있었기에 우리는 기쁨 충만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윗의 고백을 나의 삶 속에서도 인정하며 고백하며 나아갑니다.
<믿는 사람들은 다 함께 지내며 모든 것을 서로 나누어 쓰고 재산과 물건을 팔아 각자의 필요에 따
라 나누어 주었다.
그들은 한마음으로 날마다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집마다 돌아가면서 성찬을 나누고 기쁨과 진실
한 마음으로 함께 식사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모든 사람에게 칭찬을 받았다.
그리고 주님께서도 구원받는 사람이 날마다 많아지게 하였다.>(44~47)
초대교회 공동체는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공동체가 어떠한 모습이어야 함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 팀도 올해에는 주님이 기뻐하는 새로운 모습으로 만들자고 약속을 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섬기는
것과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각 사람의 마음을 주장하여 주시고 리더인 김형제님께서 잘 인도할 수 있도록 지혜와 능
력을 달라고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먼저 할 수 있는 일들부터 하나씩 찾아 나가려고 합니다.
자신의 능력에 따라 얼마씩의 헌금을 하여 어려운 곳을 돕고 자매님들은 기도모임을 2주에 한번씩 하
고 가정을 7월달까지 서로 한번씩 초대하여 식사교제를 나누며 진정으로 섬기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
우고 있습니다.
먼 훗날 우리 팀을 주님이 기뻐하시는 공동체가 되도록 성령님께서 인도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믿음의 좋은 형제, 자매님들을 만나게 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각 가정의 형편에 따라 어려운 점도 있지만 기도함으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렵니다.
그리고 불신자들에게 효율적으로 복음을 잘 전하도록 열심히 배워서 어느 누가 와도 이 곳에서 함께
할 수 있는 공동체를 소망하며 오늘도 기도하며 준비를 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