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과연 극심한 환난 중에도 할렐루야를 외칠 수 있을지
작성자명 [박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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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2.25
2008-12-25(목) 18:21-19:10 ‘나는 과연 극심한 환난 중에도 할렐루야를 외칠 수 있을지’
다른 교회에 다니는 딸도
크리스마스와 송구영신 예배는 가족과 함께 드리기를 원하여
모처럼 온 가족이 나란히 앉아 성탄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교회 대학처 행사 준비로
밤을 새운 딸은 설교 내내 앞사람에게 절을 했고
생업 때문에 피곤한 아내는 눈을 지그시 감고 있었지만
가족과 함께 예배드리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한 나는
주옥같은 말씀을 받아 적느라 손과 귀 모두 바빴습니다.
1...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3 두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4 또 이십 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 아멘 할렐루야 하니
5 ...무론대소하고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6 ...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오늘 설교의 제목대로
오늘 본문은 온통 할레루야입니다.
그리고 설교에 등장하는 집사님 가정의 구원의 사건은
폭포수로, 천둥소리로 모든 성도의 심령을 깨웠습니다.
돈으로도, 명예로도 무릎 꿇을 것 같지 않으니
몸으로 치신 하나님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우시다며
감사함으로 할렐루야를 외치신 그 집사님의 간증을
목사님 설교를 통해 다시 들으며
나는 과연 극심한 환난 중에도 할렐루야를 외칠 수 있을지
사형 선고와 같은 육신의 질병이 심판으로 임했을 때
구원의 하나님 앞에
경외함으로 무릎 꿇는 나와 가족 될 수 있을 지
마지막 날에 구원으로 갚아주실
그 집사님처럼 하나님 앞에 내놓을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가 있을지
예배 내내 두려운 마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내가 경배하던 바벨론을 무너뜨리기 위해
내 믿음의 분량대로 재물을 거둬가시되
육체를 남겨두심은
나와 내 가족의 믿음이 아직 연약하기 때문임이 깨달아집니다.
극심한 고난 중에도, 구원과 영광과 능력의 하나님 앞에
할레루야를 외치시는 집사님을 보며
참되고 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이
그 집사님의 가정에 구원의 문을 열어주실 것임을
그 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천국으로 인도 받는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참되고 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이
육신의 고난으로 올지라도
천국 가는 그날까지 할렐루야를 외치는
그래서 하나님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우심을 증거하는
나와 가족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