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은 바빌로니아 신하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의 아들들은 그가 보는 앞에서 죽임을 당했다 그리고 느부갓네살 왕은 시드기야의 두 눈을 뽑고 그를 사슬에 묶어 바빌론으로 끌고 갔다.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 왕 19년 5월 7일에 왕의 경호대장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와서 성전과 궁전에 불을 지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과 중요한 건물들을 다 태워 버렸으며 또 그의 부하들은 예루살렘의 성벽을 모조리 헐어 버렸다. 그런 다음 느부사라단은 성 안에 남아 있는 사람들과 바빌로니아 왕에게 항복한 사람들을 포로로 잡아가고 제일 가난한 사람들만 남겨 두어 포도원을 가꾸고 농사를 짓게 하였다.(열왕기하 25:7∼12)
유다 민족들은 바빌로니아의 침공으로 끔찍하고 철저하게 고난을 당하였습니다. 왕의 눈도 뽑히고 하나님이 계신다고 굳게 믿었던 성전도 불사르게 되었으며 남아 있던 사람들은 포로로 잡아가고 힘이 없는 가난한 사람들만 남겨두었습니다. 하나님께 범죄한 유대 민족들에게는 그만한 대가를 지불하였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나도 지금의 시대 상황이 너무나 두렵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서 살지 않는다면 철저하게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것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공동체에서도 복타령이나 하고 귀에 좋은 말들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야야만 하는 것입니다. 내가 아니 내가 속한 공동체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 나가는 것이 소중합니다. 또한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지도자들의 이야기도 주의 깊게 듣고 판단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냥 되어지는 일들이라고 생가하면은 큰 착각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은 세상적인 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들을 들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철저하게 무너지는 택한 백성이라고 자부하는 유다 민족도 하나님을 떠나서 우상을 숭배할 때에는 준엄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그때 항복하지 않은 유다 지휘관들과 그의 부하들이 이 소식을 듣고 미스바에 있는 그달랴를 찾아갔다. 이 지휘관들은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 느도바 사람인 단후멧의 아들 스라야, 그리고 마아가 사람 야아사냐였다. 그래서 그달랴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바빌로니아 신하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이 땅에 살면서 바빌로니아 왕을 섬기시오. 그러면 당신들이 무사할 것이오.' 그러나 그 해 7월에 엘리사마의 손자이며 느다냐의 아들인 왕족 이스마엘이 부하 10명을 거느리고 미스바로 가서 그달랴를 죽이고 또 그와 함께 있는 유다 사람들과 바빌로니아 사람들을 죽였다.>(23∼25)
수많은 사람들이 서로 죽이고 우왕좌왕하고 있는 유다 민족을 봅니다. 전열을 정비하여 바빌로니아나 갈대아나 애굽을 대항하여 지혜를 모을 때였지만 그들은 그럴 힘이 없었고 자기들끼리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혜가 너무 부족하기 때문에 하나님께 우리가 지은 죄를 고백하며 지혜를 구할 때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우리 민족이 죄를 지은 것을 우리 모두가 회개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들으시고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지도자부터 한 사람에 이르기까지 지금이 하나님 앞으로 되돌아올 때임을 고백하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여! 이 나라와 이 민족을 굽어 살펴주옵소서! 어리석은 자들은 깨우치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나아가야 할 길을 밝히 보여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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