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양으로 더불어 살아지듯이
작성자명 [이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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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2.22
안녕하세요
이춘화입니다
지난 금요일 참 바빴습니다
목장예배를 드리는 날이여서 그랬습니다
그렇게 마음이 바쁘고
내 발도 바쁘게 서둘렀던 하루에
일을 마치고
느긋이 대리점을 향해 오는길에
같이 일하는 언니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춘화야 너무 고맙다
뭐가
내가 이사갈 집 주인이 춘화가 다니는 교회 다니신데
그쪽에는 우리들교회 다니시는 분이 없는데 어떻게 그러지
시흥이 집이시라는데..
아~~평집사님
내 속마음 (아니 여기도 집이 있었단 말야^^)
그 언니가 이사비용이 없어서
이사비용만 월세로 돌려달라고 했더니
전화로는 안#46080;다고 하셨었는데
잔금치르는 날 만났을때
서울우유 다닌다고 했더니 그럼 춘화도 알겠네 라고 하시면서
해주시겠다고 하셨답니다
누가 그렇게 안해주는데 언니 너무 잘됐다
춘화 너 때문에 해주셨어 너한테 고맙다
그 언니도 참 많이 힘든데..
전화를 끊고 마음이 녹는듯 했습니다
내겐 도울거리가 하나도 없는것 같은데
우리들교회 다닌다는 것만도 돕는것이 되는구나!!
라고 생각하니
그저 나눠줄것만 있는
우리들교회가 하는일에 대해 더 깊이 생각이 났습니다
내게 있는것이
이 세상 화려함에 가려져서 보이지도 않겠지만
어쩔수없이 이땅의 것을 바라고 기다려진다 해도
적어도 이 세상의 권세는
정말 일시적인 것임을 잊지않기를 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그렇게
어린양과 더불어 살아지듯이
앞으로도
어린양과 더불어 싸우게 될것이고
그럴때마다
만유의 주되신 하나님이 이겨주실 테니까요!!!
우리들교회와 김양재목사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