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배를 받을 곳으로 택한 장소이다. 16일 월요일은 저녁 7시에 수원시청 직장선교회가 올 해 처음으로 모임을 가집니다. 많은 직장선교회원들이 참석하여 직장을 복음화 하는 일에 앞장서기를 기도합니다.
< 므낫세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민족의 더러운 행위를 본받아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을 다시 세웠으며 이스라엘의 아합 왕을 본받아 바알의 단을 쌓고 아세라 여신상을 세우며 하늘의 별들을 숭배하였다. 그리고 그는 여호와께서 경배를 받으시겠다고 말씀하신 성전에 이방 신의 단들을 쌓고 여전히 두 뜰에 하늘의 별들을 숭배하는 단들을 쌓았으며 자기 아들을 산 채로 불에 태워 이방 신에게 제물로 바쳤다. 그는 또 마술을 행하고 점쟁이와 무당과 영매를 찾아다녔으며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많은 악을 행하여 그를 노하게 하였다.>(열왕기하 21:2∼6)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는 말과는 정반대로 히스기야 왕의 아들인 므낫세는 우상숭배를 하며 온갖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버지가 베푼 인자를 천대까지 베푸신다고 하시며 죄악에 대하여 삼 사대까지 징벌하므로 죄악을 행치 말아야 함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 출애굽기 34:7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비의 악을 자여손 삼 사대까지 보응하리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를 끝까지 책임을 져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조상이 행한 일로 인하여 은혜를 받지만 자신이 행한 일은 자신에게 대가가 지불됩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구하여야 만 하는 것이 우리 인간들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에 비교한다면 인간은 어느 정도 한계를 살아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주의 자비와 긍휼을 구하며 오늘을 살아갑니다.
< 그리고 그는 아세라 여신상을 만들어 성전 안에 세웠는데 여호와께서는 이 성전에 대하여 전에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예루살렘의 이 성전은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땅 중에서 내가 경배를 받을 곳으로 택한 장소이다. 만일 이스라엘 백성이 나의 모든 명령에 순종하고 내 종 모세를 통하여 그들에게 준 모든 법을 지키면 내가 다시는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 이 땅에서 그들을 쫓아내지 않을 것이다.'>(7∼8)
하나님이 경배를 받으실 특별한 곳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무소부재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어디에서도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배할 특별한 장소가 분명히 있습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섬길 수 있는 예배처소가 분명히 있어야만 합니다. 그것이 교회이든지 아니면 다른 장소이든지 하나님을 경배할 곳이 나에게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그 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기를 원합니다. 참으로 주님 앞에 나아오면 부족한 점이 너무나 많음을 고백합니다. 나의 더러움과 나약함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주님의 자비와 긍휼이 필요하오니 주여! 받아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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