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성실하게 섬긴 일과 내가 주 앞에서 선하게 살려고 했던 것을
<'너는 내 백성의 지도자 히스기야에게 돌아가서 그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 주어라. 나는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다. 내가 너를 고칠 것이며 너는 3일 만에 성전으로 올라갈 것이다. 내가 네 수명을 15년 더 연장할 것이며 너와 이 성을 앗시리아 왕의 손에서 구하고 나의 명예와 내 종 다윗을 위해 내가 이 성을 지키고 보호할 것이다.' 그리고서 이사야는 무화과를 가져오라고 지시하였다. 그래서 왕의 시종들이 그것을 으깨 가지고 왕의 종기에 붙이자 그 상처가 나았다.>(열왕기하 20:5∼7)
히스기야 왕의 ‘내가 마음을 다하여 주를 성실하게 섬긴 일과 내가 주 앞에서 선하게 살려고 했던 것을 기억하소서.' 하고 기도하며 크게 통곡하는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그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께서는3일 만에 성전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생명을 15년 연장하여 주며 성을 앗시리아 왕의 손에서 지키고 보호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무화과나무를 으깨서 종기에 바르자 상처가 나았습니다.
나는 오늘 본문을 묵상하면서 나도 히스기야 왕처럼 담대하게 기도할 수 있었을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의 능력으로는 할 수 없지만 성령께서 나를 감동시키신다면 나는 분명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기 때문에 나의 모든 문제를 다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나에게 강하고 담대하게 하시며 이 세상에서 복음을 증거하는 자로 살아가도록 인도하시리라 밉습니다. 그리하여 내 속에 나타나신 주님이 세상 어떤 것들보다 더 위대하다는 것을 나타내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 '그림자가 10도 앞으로 나아가기는 쉬운 일입니다. 그러므로 그 그림자를 10도 뒤로 물러가게 하십시오.' 그래서 이사야가 여호와께 기도하자 여호와께서는 아하스왕이 만들어 놓은 일영표의 해 그림자가 10도 뒤로 물러가게 하셨다. 그때 발라단의 아들인 바빌로니아의 므로닥-발라단왕이 히스기야가 병들었다는 말을 듣고 문병 편지와 선물을 보냈다. 히스기야는 문병 온 사절들을 환영하고 그들에게 자기 창고에 있는 은과 금과 향품과 값진 기름과 그리고 무기고에 있는 모든 것을 다 보여 주었으며 궁전과 나라 안에 있는 소중한 것 중에 보여 주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었다.>(10∼13)
일영표의 해 그림자를 거꾸로 돌아가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나의 눈으로 보면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믿음의 눈으로 보면 가능한 일입니다. 내가 바라보아야 할 것은 내 자신이 아니고 전능하신 하나님임을 고백합니다. 그 믿음이 좋았던 히스기야도 문병 온 사절들에게 자신과 함께 하신 하나님을 자랑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치부를 다 보여드린 결과 이 일로 인하여 ‘여호와께서는 왕의 조상들이 오늘날까지 궁전 창고에 쌓아 둔 그 모든 것이 바빌로니아로 옮겨지고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며 또 왕의 아들 중 몇 사람이 끌려가 바빌로니아 왕의 궁전에서 내시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이 좋고 확실하게 하나님만을 쫓았지만 그런 사람에게도 교만한 모습이 있었음을 경고해 주는 말씀입니다. 끝까지 주님을 따를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공급하여 주옵소서! 아멘! < 누가복음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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