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단에서만 예배하라고 말한 자가
<히스기야는 그의 조상 다윗을 본받아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다. 그는 산당을 헐고 돌기둥의 우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여신상을 찍어 버리고 또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때까지도 모세가 만든 놋뱀을 향해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숴 '느후스단'이라고 불렀다. 히스기야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였는데 유다의 모든 왕 중에서 그와 같은 왕이 없었다. 그는 모든 일에 여호와를 따르며 순종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모든 것을 지켰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셨으므로 그는 무엇을 하든지 성공하였다. 그는 앗시리아 왕에게 반기를 들고 복종하지 않았으며>(열왕기하 18:3∼7)
히스기야는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습니다. 그는 과거 우상으로 섬겼던 것들을 불태웠으며 놋뱀을 그 당시에도 분향하였는데 그 것을 부숴버렸습니다. 놋뱀을 보고서 건짐을 받았던 시대도 있었지만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으므로 그 것을 부숴버린 것입니다. 우리가 과거에 은혜로 받았던 것을 지속적으로 누리려고 한다면 그 것은 올바르지 않습니다. 절대 진리는 변화지 않지만 시대에 따라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방법은 조금씩 다릅니다,
히스기야는 모든 일에 여호와를 따르며 순종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모든 것을 지켰다고 말합니다. 참으로 히스기야는 대단한 신앙의 모습을 견지하였습니다. 그 결과 만사에 형통하였으며 주위에 어떤 세력에도 복종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삶 주님을 믿는 우리 모두가 추구해야 할 아름다운 삶입니다. 오늘도 말씀이 나를 비추고 있으며 부족한 중에도 그 은혜를 고백하며 살아갑니다. 할렐루야!
< 너는 이집트가 너를 도와 줄 것으로 기대하지만 그것은 쪼개진 갈대 지팡이와 같아서 곧 부러져 네 손을 다치게 할 것이다. 이집트의 바로 왕을 의지하는 자는 다 이와 같이 될 것이다.' 그리고서 앗시리아의 그 지휘관은 다시 말을 이었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한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그의 산당과 제단을 헐고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예루살렘에 있는 그 단에서만 예배하라고 말한 자가 바로 히스기야가 아니냐?‘>(21∼22)
애굽 즉 세상을 의지하는 것은 의지 할 힘이 없는 것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또 다른 애굽인 앗시리아를 의지 하는 것도 잘못된 것임을 앗시리아 지휘관을 몰랐습니다. 자신들의 군사력으로 인하여 힘이 강성해지자 하나님이 인정한 단에서만 예배하라는 말이 참말이냐고 묻습니다.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곳은 무소부재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특별히 임재하시는 곳인 예루살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예배를 드릴 공간을 확보하고 있습니까? 앗시리아 지휘관을 통하여 네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곳이 어디에 있느냐고 물으십니다. 내가 시간을 내어서 주님을 만나고 예배하는 곳에서 주님을 섬기고 있으니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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