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09(월) 요한복음 4:15-26 영과 질리로예배할지니라
허리 아픔이란, 참 고약하구나 생각이 든다.
걷는 것도 오래앉아 있는 것도 모든 행동에 거슬리고 신경이 쓰이고
힘 쓰는 일은 당분간 생각도 못한다. 참 불편하고고약하다
<17,18)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참되도다
@도덕과 교양으로 보면 남자 갈아치우기 선수인 어이없고 고약한 여자를 꾸짖지 않으시고 양육해 가신다.
옛 한 시절. 어느 상사가 나에 대해 ‘참 고약한 사람’이라 했다고 누군가 전해 준다^^
고약하다? 사전 찾아 보니 ‘맛, 냄새 따위가 비위에 거슬리게 나쁘다. 성미, 언행 따위가 사납다.’
조직에 필요하기는 한데 성미나 언행이 사나워 다루기 힘든 비위에 거슬리는 부하.
상사에게내가 참 불편하고 고약했겠다.
<21)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세상 철학과 교양의 산에서도 말고 형식주의 성전중심의 예배도 아니고
너를 속속들이 아시는 하나님께 예배할 때가 올 것이다
<23)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이 때?
예수님이 말씀을 일상의 삶으로 보여 주시며 십자가 지시는 이 때
영과 진리의 예배?
우리들교회 와서 들은 ‘신앙은 상식을 초월하는 것이 아니다’
1/5일자 보석상자. ‘일상생활을 잘못함으로 배우자 부모 자녀가 (상사 동료가) 나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내가 경험한 기적이 무슨 의미가있겠습니까?
정말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고 그것을 증거하고 싶다면 가장 상식적인 사람으로 일상의 삶을 잘 살아야 합니다.
조직과 상사가 고약하더라도 나는 고약한 사람 되지 않고
그 안의 관계와 질서 지키며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일상의 삶 잘 살아 편한 사람 되어 가는 것이 영과 진리로예배 드리는 삶 아닐까?
그리 살고 싶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