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07(토) 요한복음 3:22-36 신랑을 빛내는친구들
기분 좋게 나가던 현장 일. 요즘은 허리 아파서 매일 의원 치료 받고 있다.
처음에는 토요일은 쉬고 한 달에 보름만 일하지 했는데
막상 이십 일 넘게 일하고 토요일도 많이 일했다.
그래서인지 12월 들어 허리가 안 좋아서 더욱 조심했는데,
어머니 입원 때 가볍게 업을 줄 알고 몇 발작 옮기다가
허리 통증으로 결국 못 업고 옆에서 부축해서 옮긴 것이쉬게 된 계기가 되었다.
<26)곧 선생님이 증언하시던 이가 세례를 베풀매 사람이 다 그에게로 가더이다.
@요한의 제자들이 보기에 억울했을 것 같다.
세례도 요한이 먼저 시작했고 인기짱이었는데
후발 주자인^^ 출신도 미천한 예수님께 사람들이 다 몰리니.
이러한 상황이 오히려 요한의 믿음을 증거해 주는
유명한 30절말씀이 나오는 계기가 된다.
나름 적용으로 일 잘해 나가고 있는데,
허리가 아파 일 못 나가게되니 당황하게 되는데,
이것이 계기가 되어
오히려 내 삶을 정비하고 영육간에 건강해 질 수 있을 것이다
무리가 예수님 쪽으로 간 것과 반대로
나는 왜 무리하게 일하는 방향으로 갔을까?
돈 버는 재미 쏠쏠하고,
아내 손에 돈 쥐어주는 맛 좋고,
열심 있다 인정하는 소리에 얼마 만인가 하고
고생한다 하는 소리에 기분 우쭐하고
<30)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내가 흥해야 할 것?
치료 끝날 때까지 하루하루 답답한 것 잘 견디기
쉼의 때에 평안 잘 누리기.
다시 일하면, 주 4일(월화, 목금) 수준 일하기.
수요예배 오전에 꼬박 참여하기
쇠해야 할 것?
개인 운동 억지로라도 해서 빨리 낫고 싶은 마음
일터에서 급하게 뛰어 다니며 일하는 것.
힘들어도 체면 때문에 무리해서 일하는 것. 샬롬.
돈도 안되는 인정에 좋아하는 것.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