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3:22-36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30절)
내가 비록 인정받지 못해도 예수님만 높이며 묵묵히 충성해야 할 사명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승진한 사람들은 사람들에게 더 드러나는 일을 하게 됩니다.
승진하지 못한 사람들은 그저 치료 업무 혹은 잘 드러나지 않는 일을 주로 하게 됩니다.
후배와 동기는 드러나는 일, 많은 사람들 앞에서 준비한 자료를 프레젠테이션 하거나 칭찬받을 만한 이타적인 일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두 사람에게 집중됩니다.
원래는 비슷한 일을 같이 하던 동료들이었는데, 지금은 저와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사람들이 자기를 떠나 예수께로 갈 때도 질투하지 않고, 끝까지 자기 사명을 다하며,
예수님은 흥하고 나는 쇠하는 것을 오히려 기뻐하는 세례 요한이 나옵니다.
저는 저와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진 일들을 생각하며 예수님으로 인한 세례 요한의 상황이 이와 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저는 느낌이 이런데,
같은 상황에서 세례 요한은 이를 당연하게 여기며 기뻐하고, 충성되게 자기 일을 완수해 나가는
느낌으로 나아갔다니 놀라웠습니다.
적용으로 다른 사람과 비교되는 상황에서 그를 ‘미래’의 작은 예수님으로 보고 당연하게 여기며 기뻐해 보겠습니다.
그 사람이 하나님이 잘 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