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와 젖먹이의 심령
작성자명 [심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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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4.30
길을 걸어가는데
갑자기 걱정이 와락 밀려옵니다.
그런데 아침에 묵상했던 말씀이 떠 오르는군요.
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8:2)
그래 내가 걱정한다고 그 대적이 물러가나
그리고 내가 걱정하면 어른이 되고마는거야
어린아이나 젖먹이가 무슨 걱정을 하나. 나는 어린아이이다.
내가 어린아이되지 않으면 주께서 나를 권고할리가 있겠나
내가 젖먹이처럼 순전하고 궤사가 없어야지 주께서 나를 돌아보실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니
모든 근심걱정 훌쩍 날아갑니다.
그러나 거머리처럼 항상 나를 좇아오는 대적들로 인한 근심
주여 나를 어린아이와 젖먹이의 심령을 계속해서 허락 하여 주소서
내속에서 궤사가 일어나지 않게 하소서 아멘